이건 한국영화도 아니고 미국영화도 아니고.....
이건 봉준호 영화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이건 환타지 영화도 아니고 SF 영화도 아니고 액션영화도 아니고.....
이건 블록버스터 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니고......
이건 해피엔딩도 아니고 새드엔딩도 아니고......
관객석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한숨 소리.....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멍한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아이맥스관을 빠져나가는 사람들.....
첨부터 자세한 설명은 스포를 포함할 수 밖에 없기에 스킵하지만......
오늘은 영화를 보러 다니기 시작한 20년만에 첨으로 극장에서 꾸벅 졸아본 역사적인 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