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춘도라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좋은 평을 받은 중국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별로 였습니다.
액션이라던가.. 스토리의 진행등은 중국영화치고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영화상에서 친형제 같이 서로를 신뢰하면서 지내던 의형제들을..
주인공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는 기녀를 위해서...
위험한 거래를 해서 위험하게 만들고, 충분히 의형제들이랑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기녀의 정인을 구하러 가고, 기녀를 구하러 가느라.. 결국 의형제들은
전부다 죽어버리는...
뭐 액션등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그냥 보기는 했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주인공이.. 왜 저 기녀를 위해서..
의형제들까지 다 죽게 내버려두고.. 기녀에 미쳐야 하나??? 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없고... 그냥.. 주인공이 쓰레기라서.. 의형제 다 죽이고는
나중에 다시 복수하러 가는 내용이라 뭔가 많이 황당했습니다.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개연성을 따지신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별로 였습니다.
액션이라던가.. 스토리의 진행등은 중국영화치고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영화상에서 친형제 같이 서로를 신뢰하면서 지내던 의형제들을..
주인공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는 기녀를 위해서...
위험한 거래를 해서 위험하게 만들고, 충분히 의형제들이랑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기녀의 정인을 구하러 가고, 기녀를 구하러 가느라.. 결국 의형제들은
전부다 죽어버리는...
뭐 액션등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그냥 보기는 했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주인공이.. 왜 저 기녀를 위해서..
의형제들까지 다 죽게 내버려두고.. 기녀에 미쳐야 하나??? 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없고... 그냥.. 주인공이 쓰레기라서.. 의형제 다 죽이고는
나중에 다시 복수하러 가는 내용이라 뭔가 많이 황당했습니다.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개연성을 따지신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