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하고 본영화였지만..... 감독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무얼 얘기하고자 했는지...관객들로 하여금 무엇을 느끼게 하려고 했는지... 좀 실망..... 그치만 ost는 최고였던 영화 추천 30 비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