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대하고봐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전통적인 진중한 액션과 스토리로 아우라를 품기는 영화가 아닙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코믹적 요소와 액션이 적절히 배합되었다기보다
코믹적 요소가 더 많아 익살스러운 느낌, 킬링타임 영화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다만 영국인의 슈트차림.
슈트, 구두 등 패션적 요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은 신선하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킹스맨의 엔딩 장면은 007시리즈보다 훨씬 강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있고, 입소문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킹스맨은
A급 명작이라기보단, B급 중 명작으로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진중한 액션과 스토리로 아우라를 품기는 영화가 아닙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코믹적 요소와 액션이 적절히 배합되었다기보다
코믹적 요소가 더 많아 익살스러운 느낌, 킬링타임 영화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다만 영국인의 슈트차림.
슈트, 구두 등 패션적 요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은 신선하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킹스맨의 엔딩 장면은 007시리즈보다 훨씬 강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있고, 입소문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킹스맨은
A급 명작이라기보단, B급 중 명작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