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하정우 감독의작품~ 조금 기대를 많이하고 봐서 그런지 그렇게 임팩트는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하정우 감독님만에 특유에 유머 코드가있는 대사들이였습니다.^^ 추천 26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