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미국 처럼 그런 Deep Undercover 경찰이 있으리 없을텐데 완전 홍콩 이나 할리웃 영화 베낀듯한 느낌이 나서 별로 감흥이... 그리고 송지효를 죽여야할 상황까지 간다면 그 총으로 몇 놈 쏘고 작전이고 나발이고 동료부터 구해야 할텐데...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 너무 깊게 생각말고 봐야할 작품. 추천 3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