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체리(브루스윌리스 딸 노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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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체리 (wild Cherry)
 
감독: 다나 러스팅(Dana Lusting) - 감독, 제작, 배우를 다하는 재능있는 여성감독 최근
 영화는" A thousand kisses deep"/2011/스릴러/  그녀의 영화는 여성이보는 섹스코미디와
 스릴러가 대부분인 아주 비지니스적인 감독으로 보입니다.
 
배우 : 루머 윌리스(Rumer Willis)1988.8월생으로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로서 더욱
  유명하고, 어려서 부터 부모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스트립 티어스"데미 무어가 홀로 딸을키우며
  스트리퍼일을 하는내용의..  그녀의 누드씬 때문에 이슈가 돼긴했지만, 재미는 없던 영화!
 그리고 브루스의 영화 "호스티지(Hostage)"에서도 딸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배우 : 타니아 레이몬드(Tania Raymonde) 루머와 동갑으로 엄마는 프랜치, 아빠가 러시아 혈통의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흔치않은 매력을 풍기는 여배우입니다.
  대표작은 미드 "Lost" 입니다.
 
스토리 : 졸업을 앞둔 미여고생들의 의무 인지는 모르겠지만 처녀성을 누구에게 줄까? 에 혈안이
되있는 세 여자고등학생들의 밝고 생기넘치는 아메리칸파이 같은 영화라 볼수있겠네요! 이 여자들중
한명이 루머 윌리스 그냥보시면 그냥 아~ 하게됩니다.

이 여고생들은  미식축구부원을 좋아해서 데이트를 하지만! 그들은 1950년대 부터 내려오는
뱅북에 올릴 처녀들의 이름이 필요해서 였고 그것은 축구리그 우승과 연결된다는 이상한 전통때문이라는사실을 알게된 그녀들은 귀여운 복수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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