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검색하던중 좋은걸 알게되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체벌은 제일 마지막 단계에 써야 한다고합니다.
아이의행도에 화가나 아이를 감정적으로 때리는 것은 올바른 체벌이 아니래요. 단지 부모님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표출될 뿐이라고하네요. 만약, 아이의 행동이 똑같은데도 기분에 따라서 체벌법이 달라진다면 부모자신부터 되돌아봐야 할것이라고 합니다.
올바른 훈육은 부모로서 할 노릇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감정적인 처벌은 스스로의 자책감과 자괴감이 많이들죠. 체벌은 가장 강한 훈육방법이기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써야한다고 해요. 체벌을 하기 전에 인내심을 갖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신다면 아이에게 심리적,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내지않고도 제대로 된 훈육을 하실수 있다고 하는데..쉽진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벌을 해야할 경우가 반드시 있잖아요!!
"사전에 충분히 경고를 해야한다고합니다." "니가 한번 만 더 거짓말하면 혹은 그런 행동을 하면 손바닥을 5대 맞을거야!!! 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잘못을 또 저지른다면 경고한대로 시행해야 할것입니다.! 무엇 보다 좋은 훈육은 사랑이라는것을 기억하시구요.
훈육하실때 금기사항. 입니다.
인지발달이 부족한 36개월 이하의 영아에게는 훈육을 하시면 안된다고합니다. 이시기는 너무 어려 훈육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부분이잘안됩니다. 첫째가 둘째를 때리는 상황이발생하면...ㅜ.ㅜ)
아이가 엄마를 때렸다고 해서 똑같이 아이를 때려주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행동을 다음에도 똑같이 되풀이하게된다고 해요.
아이시선 돌리기 입니다.
훈육은 커녕 떼를 쓰는 아이를 감당하시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아이가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며 때를쓰고 사달라고 눕고 울고불고 소리치는 경우 인데요.. 이미 격한 상황에 돌입한거잖아요!!
이때는 바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시선을 돌리는 "앗!! 저게머지?? ㅇㅇ 아. 저게머야? " 라는 식으로 관심사를 다른곳으로 돌리는게 좋다고합니다."
다들 부모님들이 잘 아시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참고.네이버까페.맘맘맘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