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이달 초 새벽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 차량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음주 측정 결과 사고 가해자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는데, 알고 보니 피해를 본 오토바이 운전자도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개판이네ㅋㅋㅋㅋㅋㅋ 추천 4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