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나? ㅇ 나이먹은 할배.할매가 어둠 컴컴한 공원 한구석에서 아주 진하게 끌어안고 비비고있었다 ㅇ 그때 젊은 남녀들이 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 한마디 했다 "아구,나이 잡순분들이 주책스럽다, 남사스러워라"했다ㅇ 그때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야, 이놈들아 늙은 말이 콩을 마다하더냐?" ㅇ 옆에있는 할매가 한마디 거든다 "야이, 년넘들아 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를 못 삶는다 카더냐?" 추천 6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