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버얼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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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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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버얼써 끝났다 #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에게는 6, 2살 된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대낮에 부부사랑(?)을 하고 싶은데 방이

하나뿐이라 애들이 있어 고민하던 중...



작은 아이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깐 괜찮은데,

큰아이는 아무래도 알 것 같아,



옆 동네 사는 이모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큰 아이에게 떡 한 접시를 주며,

이모 집에 갔다 오라고 심부름을 보내고 드디어 일(?)을 벌였다.
몇 분이 지났을까...



일을 끝내고 옷을 입자마자 큰 아이가 떡을 그냥 들고 돌아 왔다.

어머니는 놀라서
"왜 떡을 다시 가져왔니?"


하고 묻자,

큰 아이가 하는 말
"에이 씨...



가니깐 하고 있더라..."
그 때 누워 있던 작은 아이 하는 말...




"우린 버얼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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