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벨라스케스라는 분인데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병으로 인해 얼굴이 저렇게 되셨다고 해..
중학생 때 동급생들이 어느 날 이 분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몰래 유튜브에 올려
8초밖에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동영상은 엄청나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라느니
괴물이라느니
차라리 권총으로 자살해 버리라는 등 온갖 악플을 달기 시작했음
그 결과 그녀 자신이 비디오를 직접 올렸는데ㅠㅠ
비디오에 달린 댓글을 일일히 읽어봤고 그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느낀 바와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해
하지만 그 대신 다른 방법으로 보복을 하기로 했어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모두 이루는 것으로
첫번째는 책을 출판하는 것
두 번째는 대학을 졸업하는 것
세 번째는 가족을 이루는 것
네 번째는 직업을 갖는 것
그리고 이미 책을 두 권 발간했고 곧 대학을 졸업할 거래
대단하신 분이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