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세 180만원은 선 많이 넘었네요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free&wr_id=496925

옛날 과자 7만원으로 팔은 아저씨만 억울하게 비난받았네요.

손님과 상인 모두가 행복해야 할 지역 축제가 이 정도로 개판 오분전일줄은 몰랐네요.

진짜 수준 떨어져서 지역 축제는 그냥 아예 안가는게 정답 같네요.

정신 똑바로 안차리고 제대로 자리잡지 않으면 지역 축제는 보이콧 하렵니다.

추천 28 비추천 1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