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의 무용가 최승희
그녀는 일본으로 가서 무용을 배운후 여러 선진국의 극찬을받는 국제적인 무용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에는 일본의 후원이있었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친일이 되었습니다.
해방후엔 월북하여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을 역임함.
출처는 여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 하세요.
홍익표 "임영신·박경원·최승희 등 소개…이인호 KBS 이사장도" (기사 링크)
뭐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역사교과서 국정화 움직임도 그렇고 현 정부부처가 자랑스런 한국인이라며
친일파를 선정하는 것을 보면 본격적인 친일의 세상이 오려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