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니는 종교는 없지만,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부디 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군가 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 시간들이 합쳐져서 그 만큼 더 행복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천 8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