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풀링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에디터의 조언. 입에 무작정 오일을 들이부으면 양 조절이 어려우니 숟가락을 사용할 것. 가글을 하면 할수록 침과 섞이며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편안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에디터의 경우 한 숟가락이면 충분했다). 두 번째, 적합한 오일을 찾을 것. 일부 오일 브랜드에서는 가열 공정이 없는 천연 식물성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책은 코코넛 오일, 해바라기씨유, 참기름, 올리브유 등 식물성 오일이면 유기농이 아니어도 모두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이 올바른지는 의문이나 입에 괴로운 오일보다는 편안한 오일을 찾아 샤워를 하거나,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며 15분을 고통 없이 즐기길 바란다. 마지막은 삼키지 말라는 것. 가글 후 독소를 머금은 오일을 삼켜봐야 좋을 리 없으니까! 최근에는 오일을 잘못 삼키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문도 발표됐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