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3’ & 또 만나요 by 딕훼밀리
아쉽게도 오늘이 2013년 마지막 날이네요
2013년 늦가을 방송3사 자료가 갑자기 막히는 바람에 다운받을 일이 별로 많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넘의 참을성없는 불같은 성격을 억누르며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다 10월 13일 새벽.. 유유베와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처음엔 전부터 이용하던 사이트에서 못구하는 파일만 다운받기 위해서 잠시 왔다가(bTorrent일때) 필요한 것만 구하면 사라지다, 우연히 유머게시판에 들러 재미있는 글을 보며 웃고 즐기다보니 눈팅족을 벗어나 댓글도 달고 가끔 게시물도 올리기도 하면서 최근 두달반정도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여기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소소하게 배운 것도 많고...놀랍게도 저와 연배이신 분들이 생각외로 많아서 반가웠구요 .
다른 사이트를 다니다 보면 대부분 어리거나 젊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막말하고 눈쌀 찌프리는 경우도 많고 해서 휘말리기 싫어 게시글은 고사하고 댓글도 눈치가 보여 거의 달지않고 자의반타의반으로 눈팅족으로 지냈는데, 유유베에서는 분위기도 아주 건전하고 저와 비슷한 또래 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도 하고, 대부분 타사이트와 달리 사이버공간이라고 해도 상당히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밝은 건전한 분위기 때문에 틈나는 대로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닫혀가는 마음을 여기서 소통하고 보낸거 같아 너무 좋았더랍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더구나 최근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가물거리는 추억도 되새기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뱀의 해가 가고 말의 해가 오네요 그것도 청마의 해라고 하네요.
2014년에는 2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안 게임등 굵직한 주요 일정이 많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여름이 끝나갈때쯤 정년퇴직을 맞아야하고 가을엔 큰아들 결혼도 시켜야하고...
매 년말마다 지나간 해를 뒤돌아보게 되는데 어김없이 미련도 후회도 많이들 남지요??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했는데도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2013년에 힘들고 괴롭거나 슬펏던 일 모두 잊고 좋았거나 즐거웠던 행복한 시간만을 기억하고 툴툴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한 해를 시작해야죠. 2014년엔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쉽게도 오늘이 2013년 마지막 날이네요
2013년 늦가을 방송3사 자료가 갑자기 막히는 바람에 다운받을 일이 별로 많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넘의 참을성없는 불같은 성격을 억누르며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다 10월 13일 새벽.. 유유베와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처음엔 전부터 이용하던 사이트에서 못구하는 파일만 다운받기 위해서 잠시 왔다가(bTorrent일때) 필요한 것만 구하면 사라지다, 우연히 유머게시판에 들러 재미있는 글을 보며 웃고 즐기다보니 눈팅족을 벗어나 댓글도 달고 가끔 게시물도 올리기도 하면서 최근 두달반정도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여기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소소하게 배운 것도 많고...놀랍게도 저와 연배이신 분들이 생각외로 많아서 반가웠구요 .
다른 사이트를 다니다 보면 대부분 어리거나 젊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막말하고 눈쌀 찌프리는 경우도 많고 해서 휘말리기 싫어 게시글은 고사하고 댓글도 눈치가 보여 거의 달지않고 자의반타의반으로 눈팅족으로 지냈는데, 유유베에서는 분위기도 아주 건전하고 저와 비슷한 또래 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도 하고, 대부분 타사이트와 달리 사이버공간이라고 해도 상당히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밝은 건전한 분위기 때문에 틈나는 대로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닫혀가는 마음을 여기서 소통하고 보낸거 같아 너무 좋았더랍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더구나 최근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가물거리는 추억도 되새기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뱀의 해가 가고 말의 해가 오네요 그것도 청마의 해라고 하네요.
2014년에는 2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안 게임등 굵직한 주요 일정이 많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여름이 끝나갈때쯤 정년퇴직을 맞아야하고 가을엔 큰아들 결혼도 시켜야하고...
매 년말마다 지나간 해를 뒤돌아보게 되는데 어김없이 미련도 후회도 많이들 남지요??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했는데도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2013년에 힘들고 괴롭거나 슬펏던 일 모두 잊고 좋았거나 즐거웠던 행복한 시간만을 기억하고 툴툴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한 해를 시작해야죠. 2014년엔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