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성공했어요~기분 너무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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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올해 28.99을 달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이번달 10일 인원단축을 위한 퇴사권유를 받아 엄청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제 나이가 28이지만 결혼을 하여 한가정의 가장이라 월급이 끊어지는게 정말 엄청나게 겁도 나고 스트레스를 주더라고요.
당장 그만두라는건 아니지만 2달의 시간을 줄테니 직장을 알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지지난주부터 조금 규모 있는 회사에 도전을 해보다 어제 합격통지를 받았어요 ㅋ
무려 95:1의 경쟁에서 제가 될 줄이야. 2013년도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내요
4월에 결혼도 하고 회사 이직도 하고. 이기분 정말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ㅋ
너무 기분 좋아 이렇게 글 한번 남깁니다.
남은 2013년도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2014년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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