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시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 하다면......... 농사로 이직[?]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도시 생활을 하다가 농촌 생활에 적응한다는게 쉽지는 않다고 하던데........ 요즘 농사도 상당한 자본과 기술이 있어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지라........ 상당한 준비를 하고 귀농해야 적응하기 쉽다고 하니......... 농사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지식이 없다면 귀농을 지원하는 관련 단체 등을 통해서 나름의 준비 기간을 가지면서 신중하게 결정 하심이...........
신중히 결정하길,, 말해주고 싶네요.
노가다,택배일 등등에 지쳐있는게 글에서 보이기도 하고 지친 맘에 고향에 부모님의 일을 도와라고 하시니 마음이 가는건 충분히 알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책임지고 해나가야 되는 일일테니 내가 어떤지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보고 택일 하길 권하고 싶네요.
문제는 돈이 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논농사는 사람손이 별로 안가요.
봄에 좀 바쁘다가 여름에 태풍오면 농약한번치고,
가을에 추수때나 좀 바쁘고 끝...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다 기계로 하니..... 근데 장비들이돈이많이 들죠..
밭농사는 사람손이 많이가서,
부지런해야해요.
농사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힘들고 뭐고를 떠나서 농사 지으시면서 차츰차츰 배워서 키워나가시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노가다 해서 나이 먹어서 남는게 머가 있나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것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배울수 있는 일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위에 댓글에 농사는 많이 지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말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럴수 없자나요.?? 부모님계시다니 밑에서 쫌 배우시다가 물려 받으시고 도지 얻으셔서 몇 만평씩 추가적으로 농사지으셔도 됩니다.
p.s 근데 논농사가.. 생각보다 빡심니다...
샐러리맨들 삼삼오오 술집에 앉아서
퇴근후 상사까고 고단한 내용들 토해내면서
하는 말중에 귀농 귀촌.. 이런 말들이 있는데
농촌생활이 생각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돈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요
인프라가 도시처럼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비용도 상당히 들어가요
노가다 택배일도 그못지 않게 힘든일 이지만..
전문성이 없는 일이므로..
농사 짓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만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 해보세요
마음이 내키는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