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공부와 취업

  • LV guest 익명
  • 비추천 3
  • 추천 1
  • 조회 2737
  • 2013.07.09 19:21

공부와 취업문제로 어머니와 한바탕 했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제가 넘어가겠지만

요즘 어머니의 압박이 심해진 터라 저도 조금 예민해져있었는지

화를 냈습니다

싸운 이유는 제가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픈 공부가 있어서 그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첨엔 어머니도 그래 니가 하고싶은 공부있으면 해야지 하셨는데

한달이 지나니 어머니가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주변에 물으셔서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자꾸 공부하지 말고 일을 하라며 압박을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오늘 좀 전에 저희이모가 전화가 오셔서 부산에 사촌형이 있는 회사에 사람을 구하는데

(저는 지금 경기도에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지게차일이라며 올 생각있으냐고 물으시길래 괜히 두리뭉실 말했다가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올꺼 같아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곧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왜 마다했냐면서 화를 내시길래

저도 욱해서 이제 공부 시작했는데 무슨 취업이냐고 화를 냈더니 앞으로 상관 안할테니 알아서 하라면 뚝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맘이 안편해서 천천히 제가 공부를 이제 시작했으니 좀 기달려달라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형에게 말을 하겠다고 말하니

이제 제 일에 관여안할테니 끊으라고 하시곤 끊으셨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늙은 나이에 공부하기도 스트레스에 주변에서도 스트레스인데

힘드네요 ㅠㅠ  

추천 1 비추천 3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guest 익명
부모님입장에선 당연한거아닌가요 님이 어린나이도아닌데 회사때려치고 공부라
직장다니면서도 공부하는분도많고 그렇게하고싶은 공부였음 엣날에 하셧음 아무말안하겟죠
님이평소에 신뢰가게 했다면 과연 화를내셧을까하네요
LV guest 익명
직장그만두고 공부 하실수있죠 개인선택이니 본인이잘생각해보세요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시나요?
하루12시간넘게 공부만 매진하는분 많습니다
LV 1 모모이치고
하고싶으신일이 있으셔서 하시는 공부이니~어머님 잘 설득시키시고~힘내서 공부하세요
LV guest 익명
자신이 정말하고싶은 건지 아님 공무원시험처럼 편한걸 바라고 하는건지 정확히생각하세요
요새다들공무원 준비다 하는데떨어지는사람이엄청많은게 현실입니다 자기능력과 할수잇는건생각하고 그냥편하니해보겠다는건 아니라고보네요
글쓴이가어떤공부를하고 스펙이어떤지는잘모르나 공부안하다가 갑자기 1년잡고 공부 잘하겟지
그런건 진짜희박합니다 안하던분들은 거의안하는게현실
LV 2 양군님
항상 어렵죠...
꿈이냐, 현실이냐..
잘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LV guest 익명
힘냅시다~ 화이팅!!
LV guest 익명
공부하시는 거 좋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비용을 본인이  마련하시고 부모님께.. 도움을 안받으면...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부모님께.. 한푼 받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 끝입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받으신다면,  잔소리 등등 참견 등은 각오하세요~~
LV 1 케일
본인의 인생입니다.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건 아주 감사한 일이지만 본인의 생각과 열정을 몰라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겠네요.
제 생각은 우선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시고 정 안되고 힘들다 여겨지실때 그때 손을 벌려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구 잘 될수 있다고 믿으시고 좋은 성취이루시길^^
LV guest 익명
어떠한 공부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후회 없을거 같으면 하세요... 집안이 쪼들려도 정말 하고 싶은건 하십시오.. 다만 그에 대한 경제적 책임 및 실패(?)할 경우에 대한 책임은 다 지셔야 할겁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건지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LV 1 gnod00
할수 있을거예요 홧팅
LV 2 땜쟁이
...............
LV guest 익명
구냥 열심히 해봐요.. 밀어 붙여요.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5160 조루있는 우리 형제들에게 한마디. (1) LV guest 익명 05-05 1651
5159 부동산 (2) LV guest 익명 11-18 1416
5158 제발 좀 도와주세요 (1) LV guest 익명 07-18 2063
5157 갑자기 걱정이 ㅜㅜ (3) LV guest 익명 04-26 2893
5156 보험설계사 개인정보보호법 유출 (한번봐주세요) (2) LV 3 안임반장1 04-26 2133
5155 경찰서에 갑니다 (2) LV guest 익명 04-11 5219
5154 고소 해보신분 계신가요? (3) LV guest 익명 03-23 2131
5153 저작권볍 위반 고소 들어 왔네요 (41) LV guest 익명 12-21 13389
5152 포인트 구매도 가능한가요? (7) LV guest 익명 11-06 1320
5151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LV guest 익명 10-21 1834
5150 사람죽이는게 쉬운거 같아요(조현병) (6) LV guest 익명 10-15 3336
5149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2024 (1) LV 1 정의로운동… 09-30 2447
5148 토렌토로 파일 받았는데 고소 들어오네요. (13) LV guest 익명 09-21 7866
5147 근무 바꿔준다고 했는데 취소해도되나요?ㅠ (2) LV 2 그대없이 07-22 2161
5146 두 집 살림하신 아버지의 장례식을 직장에 알리나요? (4) LV guest 익명 05-11 4934
5145 갑자기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서 고민이네요 (13) LV 3 와그노 04-05 2522
5144 강사를 꿈꾸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죠? (2) LV guest 익명 03-06 3015
5143 실업급여 (11) LV guest 익명 02-27 5041
5142 컴 질문 (13) LV guest 익명 02-06 2652
5141 아는 누나와 이렇게 연락하는 건 일반적일까요? (32) LV guest 익명 11-12 15394
5140 비뇨기과 (10) LV 1 rkatoddl 11-11 6699
5139 아라문의 검 잘 보고 있습니다 (6) LV guest 익명 09-28 2964
5138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7) LV guest 익명 09-02 3956
5137 죽음에 대한 공포가 너무 큽니다. (20) LV guest 익명 08-29 6299
5136 실업급여,퇴직금 + 이직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12) LV guest 익명 08-29 3746
5135 게시판 비밀번호 넣는데가 있나요? (2) LV 1 lucikky 08-22 1570
5134 잘못된건 알지만 그래도좀 .. 애매한 우리의 관계 (16) LV guest 익명 08-14 5372
5133 30대 직장인 분들! .....제 고민 상담 좀 들어주세요ㅠ (4) LV guest 익명 08-08 2974
5132 부모와 동생때문에 가족과 연을 끊고싶습니다 (6) LV guest 익명 07-19 4836
5131 만 38살... 점점 비혼이 되갑니다 (26) LV guest 익명 07-10 7378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