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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시간이 빨리 갈까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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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707
  • 2013.07.05 11:15

안녕하세요..

군대 다녀온지 이제 1년 되는 20대 대딩입니다..

제가 최근에 좋아하는 학교후배가 생겨서 나름 친해진다음에 고백을 했어요.

저에게 선배로써 생각하는건지 그 이상의 감정인지 잘 모르겠다면서 거절 당했네요..(후배는 모쏠)

지금 대략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잡생각도 많아졌고,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모든 손에 안잡혀요..

학교에서 가끔 마추칠때마다 쌩까고 다니는데.. 집에가면 너무 우울한거 있죠 ..ㅠㅠ

 

어떻게 해야 시간이 빨리 갈까요. 이럴땐 뭘 해야되죠?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시간이 정말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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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진도개
용기있게 다가가세요!!!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게 어뤼써열!!!!후회 하고 있지 말고 더욱더 다가가세요  진심은 통합니다!!
LV 1 대두김
용기있게 고백 잘하셨네요^^ 잘못한것도아닌데~~  당당해지셔야죠~
LV 1 범아님
화이팅!!
LV 1 미궁
고백하고 까였는데 우울까지야;;;;;
많이 좋아하셨나보네ㅎㅎ
그럴땐 유흥이죠 뀨잉~

전역1년된 20대면 24 늦으면 25일텐데...
더욱더 유흥으로 놀아야죠 ㅎㅎ

1. 친구불러서 술먹으면서 놀고
2. 주말엔 클럽도 가고
3. 술먹을 사람 없으면 혼자 bar 가서 궁상도 떨어보고
밤새 놀고 낮에는 주무세요 그리고 일어나서 또 밖으로 궈궈 합니다.
밤새 노는데 여자한명 번호 못 따겠습니까? 친구분들중에 여자랑 친한 친구 한명 없겠어요? ㅎㅎ
가볍게 만나는게 나쁜건 아니에요 'ㅁ'
그리고 연구 하세요 책이나 인터넷 글같은거 말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스킬들을 쌓아가세요

낮에는 열심히 운동이나 아르바이트 하면서 자금 축적하시구요
옷 스타일도 바꿔보고 머리스타일도 바꿔보고
시간적인 여유가 되면 악기라도 하나 배워면서  자기관리 하시고
개강때 짜잔! 하는겁니다.


그리고 모쏠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제주위엔 모쏠인 여자분들은
1. 남자가 무섭다(주변에 친구들 얘기를 너무 믿죠)
2. 눈이 너무 높다(드라마를 너무 많이봤어)
3. 내친구들 보니까 맨날 싸우고 술먹고 나한테 투정부리는게 꼴봬기싫다 나는 연애같은거 안해야지(이런여자가 제일 어려워요)
이런 경우던데 다시 고백하시려거든 정보를 좀 더 얻어보세요 ㅎㅎ
사랑은 가슴이지만 고백은 머리입니다. 화이팅요 ^^
LV 1 verdandi0
용기있는 남자!! 
그대에게 박수를~!! ㅉㅉㅉ

좋아한 사람에게 고백하고 거절 당했다고,
청춘이 흔들리겠습니까. ^___^
LV 1 손짓발짓
한창인 나이에 그깟 거절한번당한거...추억거리도 못대죠~~ 퐈이팅 넘치게 자기개발 ㄱㄱㅆ!!!!
LV 1 124ㅐㅕ
나도 군대갔다오고 1년쯤되던때에 고백을해서 성공했었지... 나도 실패했으면 이렇게 됐을까... ㅋㅋㅋ
LV 2 닥터쵸파
성적 좋으면  취미시간을 쫌 늘려봐요 스포츠 나 미술 

미술은 그 감정 을 이용해서  작품에 담아 봐요
LV 1 휘릿
힘내시고 일단 운동이나 다른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요..
LV guest 익명
나중에 그남자 다시 온다면 받아주실건가요??
LV guest 익명
아니 그여자..... 오타 ㅈㅅ
LV 1 블랙브라이…
딴짓을 하세요~~ㅎㅎ운동이나 뭐 취미를 가져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LV guest 익명
악마의 게임을 추천해요
문X 같은 게임들 많자나요~
부작용으로 다크서클이 강림할지 몰라요
LV 1 킼돌이
까였다고 낙담마세요.

그 까임으로 인생 망치시려궁? ^^

태연히 다니다보면 또 기회는 옵니다.
LV 1 Gerrardiz
인생에서 기회는 꼭 한번뿐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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