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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내인생에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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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734
  • 2013.06.04 10:49

안녕하세요..저는 명의를 빌려줘서 너무 힘든 1人입니다..


저의 가족..동생과 아버지는 신용불량자...


어머니는 이혼하셔서 따로사시고....


동생한테 통장과 신용카드하나 제 명의로 만들어줬고...전화기하나...포함


아버지도 제 명의로 통장하나 전화하나..만들었고...


저의 목숨같은 친구에게도 전화기하나 통장하나..........그리고 체크카드...


그렇게 하다보니 제 명의로 된 전화기만 4개입니다...통신회사에서는 우수고객이죠...제 명의 스마트폰이 무려 4개니깐요


어떻게 제 주변에 신용불량자가 많은지...친구하나...가족까지...햐...


동생 신용카드 쓰고 연체되면 제 전화기 불납니다....갚으라고..문자오고..전화오고...


그러면 전 동생한테 전화해서 돈 넣으라고 전화하고......


아버지....제 이름으로 대출 2군데........그리고 현재 대출 또 받아달랍니다.....500만원....


지금 주식 투자하시는데...500만원 투자를 하셨어요...근데...돈이 부족하다고 500만원 대출받아오랍니다...햐....


귀찮은건 둘째치고...이건 아니잔아요....내가 보기에는 주식도 도박이고....


도박에서 돈 잃는 사람은 늘 자기가 총알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처럼...자기가 급전을 벌려면


총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니 대출2군데 받아둔것도 아직 다 못갚았는데 뭘 그렇게 대출받으라고하는지....


저하나마저 신용불량자 만들셈인가봐요.......


저도 신용불량자되서 3부자 통장도 없고 전화기도 없이살자는건가요??ㅎㅎㅎ


어디가서 누구 명의로 만들건지....


아무리 가족이고간에 여기저기 명의 빌려주니 귀찮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뭔 문제만 생기면 전화막오고 문자 막오고....전 받아보고 이게 뭐지하고 한참을 생각합니다...


그뿐아니라..제 명의로 담보대출...신용대출받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전화와서 "고객님 돈필요하시죠?" 


이런 전화오고.....문자오고....심할때는 하루에 전화가 수십통옵니다..전부 02로 시작하죠......


받으면 전부 캐피탈... 


아직 제대로 취업도 못했는데...에혀......


힘드네요...자꾸 대출받으라고하는데 전 안할려구요....지금 투자하신 돈 500만원으로 안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왜 스스로 빚쟁이가 되려고하는지...전에 주식으로 재미좀 보신건 알겠는데.......대출까지 받는건 진짜


아닌데...에휴 모르겠네요...며칠동안 자꾸 고집을 피우네요....짜증나고 힘듭니다...


한달월급받아서 여기저기 대출금갚느라 매달 죽네마네 하시는분이...무슨 대출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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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꼴투기
힘드시겠내요 그래도 어어쩝니까 가족인데
참고 기다리면 좋은날도 있겠지요
화이팅 하세요
LV 1 골드제로
과연 로또가 갑인가....
LV 1 124ㅐㅕ
아직 취직을 제대로 안하셨네요? 성격 너무 좋으신거아니에요? 제가 봤을때 님이 처한 상황은 벼랑끝도아니고 낭떠러지에 떨어지다가 중간에 걸려있는 상태같은데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직 현실적으로 100% 못느끼시는거 같은 느낌인데 ... 아닌가요? 좀 이해가안되네요. 가족간이라도 돈 문제로 엮이게되면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됩니다. 이상태로 더 시간이 흐르게되면 가족이라는 생각도안듭니다. 목숨같은 친구라... 이미 가족 2명한테 명의를 빌려주신분이 친구분한테도 명의를 빌려주시다니요. 2명도 감당안되는데... 님은 지금 남한테 자기목숨 없애버릴수있는 버튼 3개를 뿌려놓은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500만원 대출로 싸우고 자시고 할 때가 아닙니다.
LV 1 개당나구
하루빨리 인연 끊으세요.  그럼 현재 귀하 명의로 된 빚이 500? 천만?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천만원 갚는데도 수년 걸립니다. 평생을 빚쟁이로 살거 아니라면 일찌감치 인연끊고 혼자 사세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돈을 빌려주거나 줄지언정 명의는 빌려주지 마세요. 돈을 주는건 내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줄수 있는거지만 명의 빌려준후 잘못되서 빚 떠앉을땐 나의 사정도 여의치 않을때 찾아오곤 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빚더미에서 헤어나올수 없는거죠. 저도 신용불량자지만 우리 가족들은 핸드폰명의는 물론이고 인터넷 조차도 명의 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저 역시도 한때 서운하긴 했지만 지금은 불만 없고요. 가족이라도 개개인의 삶이 있는 것인데 서로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를 줘선 안되겠지요.
LV 2 뮬란
돈 관계는 가족도 버리더군요.... 요즘 가수 누구의 엄마와 남동생처럼
LV 2 가온12
어쩔수 없이 대출하는거지만 진짜 무섭네요 한순간에 갚아야 할 돈이 더 불어나니..진짜 로또같은 한방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LV admin 허니스
가족끼리도..  보증이나.. 빚은 안지는게 현명합니다.~
요즘은 빚지면.. 빚이 빚을 나으니.. 계속  허떡이게 됩니다. ㅜㅜ

안타깝네요~
LV 1 가드환
정말 힘드시겠네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일단 돈관계는 하루빨리 정리하시는게 좋겠네요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님을 힘들게 하는 꼴입니다..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으니,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LV 2 찾아
에궁
LV 1 뉴뉴뉴뉴뉴…
가족연끊는게 정말 힘든건 알고있습니다...

저도 저희 어머님때문에 그런일이있었구요...

전 지금은 잘지내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순간만큼은 자리잡으실때까지 가족과 대면을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고시원 하나 얻으시구요. 본인 생활할자금 마련하시고 아르바이트라도 구하시고

자리잡는순간 핸드폰 바꾸시고 편지써놓고 나오세요.

나온 순간부터 카드 다 정지 시키시구요.

본인명의로된 핸드폰 다 정지 시키시구요.

돈모아서 대출금 제일 많은것부터 30만원 그다음 20만원 그다음 10만원순으로 매달 원리금 납부하는것 외에 따로 원금 상환하세요.

원금부터 상환하다보면 다음달 원리금 납부금액 줄어듭니다.(이자만 낸다고 하셔도 이자가 줄어듭니다.)

어디가서 일을하든 한달에 최하 150만원 벌수있는곳에 가세요.500만원 한곳 대출이시라면 월 20만원정도 내실거 같은데...

20만원 내시고 원금 50 상환하세요.

카드값때문에 전화오면 동생한테 돈달라고 하고 돈받고 잠적하세요. 그리고 카드정지시키세요.그러면 카드값은 더이상 낼게 없겟네요.

전화기는 위약금 아까워 마시고 당장 해지시키세요

웃기겠지만 이게 님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의지할곳이 있으면 의지하기마련입니다...

의지할곳이 없으면 알아서 해결합니다.

신용불량자요?신용불량자도 신고 안하고 일할곳 많습니다.

통장?없어도 됩니다.현금주는곳도 많아요.
LV 1 진도개
힘내시길!
LV 1 진다
빨리 정리하는게 답 자신이 젤 중요하지 내가 있고 가족도 있는거임
LV 2 OR0510
가족을 버릴수는 없겠죠...
그치만 신용불량자가 안 되는 방법도 있을거에요.....
너무 한꺼번에 불행이 다가온거라 생각하셔도 힘들어하지 마세요...
다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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