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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아닌 고민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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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45
  • 2021.10.12 20:30

그 형과는 알고 지낸지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닙니다만 오래지낸 형 때문에 알고 지낸지 이제 한 7년정도?

7년 이래도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었고 3년전에 1~2년 정도 자주 만났는데 그때 감정이 상했습니다.

그 형은 집밖에 모르는? 가정적인 사람은 맞습니다. 미혼에 어머니 누나 동생 있고 그 형있고 

그 형이 번돈으로 나머지 가족이 생계를 꾸려 갑니다.

모아논 돈은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누나는 전업주부고 동생은 사기꾼 비슷하게? 돌아다니는것 같고 

머 대충 이정도로만 알고 지내는 사람 이었습니다.

대략 2~3년전쯤 그 당시 전 이사일을 하고 있었고요 

시간은 틈틈히 나는 편이고 그형은 당시 백수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례 저하고 술을 자주 마셨고 

제가 돈이 좀 있음 나가서 마셨고 없으면 제 집에서 간단히 마셨구요.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지내다 갑자기 장사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친하게 지내는 유명한 국밥집 사장님을

등에 업고 그렇게 몇달 일 배우다 가게 차린다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쭈꾸미집을 차렸고  

이유는 국밥집해보니 넘 힘들어서 쭈구미집이 편해서 였다는 황당한 대답이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요. 그형이 한잔 사준다고 퇴근 맞춰서 나오라길래 밤 11시에 나갔습니다.

퇴근후 1차로 족발집에서 소주 간단히 마시고 2차로 수제맥주집으로갔구요.

1차는 자신이 계산 했으니 2차는 나더러 계산하라길래 쏠때는 확실하ㅣ 쏘라고 말했고 

그 형에게 계산하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뒤 

정말 오래된 친한형 1명과 쭈꾸미집 한다는 형 그리고 새로운 형 이렇게 3명과 술 자리를 가졌습니다.

1차는 오래된 형이 계산을 했고 2차3차는 새로오신분이 계산을 다 하시더군요.

늦은 시간 마지막 맥주한잔하고 헤어지자고 해서 맥주집을 갔습니다.

여기서 저에게 사건이 생겼습니다.

오래된 형과 새로오신분이 쭈꾸미집 하는 형에게 계산 하라고 했습니다.

맥주 3천 하나에 먹태하나 얼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우물쭈물 하더니 갑자기 저에게 계산 하라고 하더군요.

새로오신분이 쭈꾸미형에게 니가 계산 하는게 보기에 좋으니 그냥 계산해라 이러니

쭈꾸미형이 하는 말이 내가 자한테(저입니다) 많이 사줘서 괜찮다. 이러더군요...

3만원도 안되는거 제가 계산하고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이 참 거슬리더라구요.

그 이후로 거슬려서 만나고 있진 않지만 오래된 형은 살짝 껄끄러운것 같습니다.

약간 한량 같기도 하고 그런 스타일인데 어떻게 대처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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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5 SpaceCarrot
글 쓰신 분 말대로 정말 별 거 아닌 걸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사람은 저마다 천차만별이라 모두가 나와 같을 수도 없고
같아서도 안되겠죠....
그 분이 돈 문제에 대해서 좀 예민하거나 좀스런 면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글 쓰신 분이 그냥 그 분의 그런 면을 참고(??)해서 그 분과
있을 때는 더치페이 한다고 생각하면 그만인 문제(??)인 듯....

그 분도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도 자기 성격(??)대로 하려는 것 같고....
글 쓰신 분도 자기 성격(??)과 맞지 않는 다고 큰 금액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계속 고민을 하는 모습이....도긴개긴((??)이라고 할까??...

사회생활을 하려면 계속해서 타협을 하면서 사는 수밖에 없죠...
이 문제를 글에 나오는 "고민거리인 그 분이" 쓴다면 어떤 글이
작성될까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면 고민해소(??)에 도움이
될지도....
LV 2 퍼니앰
글만 읽고 판단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1차 족발 샀을 때 2차는 글 쓰신분이 사시는게
그렇게 어려운 거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오래 만난 세월동안
껄끄럽고 자시고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아오신거 아닌 것같은데
솔직히 별것도 아닌거에 이렇게 글쓰시고 계신 모습을 보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다는게 아니신 것처럼
보이는게 아닌 편들어 달라는 그런 말로 이해가 되네요

제가 뭐 다 알겠지만서도 저라면 그냥 그런거 따지고 기분나빠하고 할 시간에
인간성이 별로다 싶으면 그냥 계산하고 다음부터 안보면 되는거고
계속 친하게 볼사이면 그거 산다고 망하는 것도아니고
다음번에 생색내시면서 농담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읽고 지나가려다가 그냥 고민도 아닌 것에 고민하시는 모습에
읽는 제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만 정말 별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V 1 LAONCOM
얻어먹기만 하는 형님이네요. 글쓰신분이 좀 기분나쁘실만 하다 생각됩니다. 많이 사줘서 괜찮다고 하는데..
본인이 얻어먹은 기억은 별로 없고 사주거나 자기가 냈던 기억만 잇나봅니다ㅎㅎ
술자리에 모인 분들이 다 연상이니 형들이 내자고 한거였는데 굳이 글쓴이에게 넘기는게 형님들도 저놈 참 멋없는놈이다 싶을꺼에요.
그냥 쿨하게 동생으로써 한턱 냈다 생각은 하시되, 주꾸미집 형님과는 거리를 좀 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ㅎ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만나서 술 한잔 하실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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