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만난 친구였는데.. 성격도 잘맞고 엄청 좋았했어요..
저희 집안이 사정상 말할수없는 부분도 있고 원룸에서 여동생 부모님 같이살고 저는 일하면서 자취하고있어요..
이런부분을 숨기고 계속 만나다가.. 현실적으로 아닌거같아 이별을 고했네요..
여자친구집안은 잘살구요.. 그런거 보고 만난건 아니지만.. 저는 저하고 나랑 결혼할 사람 둘이서 열심히 벌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려했지만.. 부모님이 너무 걸려요. 현실적으로 제 벌이로는 결혼은 가당치도 않구요..
지금..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하...
세상이.. 우리 집안이..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꺼같네요..
저희 집안이 사정상 말할수없는 부분도 있고 원룸에서 여동생 부모님 같이살고 저는 일하면서 자취하고있어요..
이런부분을 숨기고 계속 만나다가.. 현실적으로 아닌거같아 이별을 고했네요..
여자친구집안은 잘살구요.. 그런거 보고 만난건 아니지만.. 저는 저하고 나랑 결혼할 사람 둘이서 열심히 벌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려했지만.. 부모님이 너무 걸려요. 현실적으로 제 벌이로는 결혼은 가당치도 않구요..
지금..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하...
세상이.. 우리 집안이..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