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이 글을 쓰고 예상은햇습니다.. 물론 좋은 소리 안나오는것도 당연히 알고잇엇구요....
맞습니다..욕먹어도 쌉니다 저는...왜사냐고 하는분도 계신데... 죽을까도 생각햇습니다.
하지만..이미 불효를 저질럿지만..더큰 불효인거같아... 자제하고잇습니다..
위안받을 생각없습니다..이렇게 된 것에 아버지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남긴겁니다.
어릴 때 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랑 같이 살때에는 서로 싸운 기억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 부터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엄마도 아버지한테 많이 맞으면서, 저러다 죽는거아닐까? 라는생각도 들엇습니다.
칼들고 죽여라 는 식으로 말이 오고가니 저나 누나의 비친모습은 충격이엇죠.
오죽햇으면 밖에다 살려주세요 라고 말햇을까요...
그래서인지 더 아버지가 무서웠습니다.
저 고3때 누나랑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고 아버지랑 둘이서 살때에도 특별한 기억도 없는거같습니다.
저 군대가기전까지는요..
대든적도 없엇습니다. 대학생때 염색도 하고싶엇지만 하지말래서 안햇습니다.
곧이곧대로 아빠말을 따르곤하엿습니다.
아빠가 뭐라해도 묵묵히 듣고 말대꾸도 안하고 대들지도 안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화를 내실꺼고 저를 때릴테니깐요.
하지만 누나는 성격이 잇어 많이 대들곤하였죠.
그래서 누나는 좀 가만히 있어 아빠한테 왜 대들어? 그게 할 소리야?라고 제가 뭐라하곤하였습니다.
가끔 누나랑 아빠랑 둘이 자주 말다툼을 하곤 합니다... 그럴 땐 저는 쥐죽은 듯 가만히 있습니다..
그랫던 제가 .....
그래서 뭐라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철이 들고해야하는데 거꾸로 돌아간다고 해야할까요?
반항심이 생기고 간섭하지 마라는식의 마인드가 점점생겨나던것같습니다.
무슨 오춘기도 아니고...
그런 감정들이 점점 쌓엿던 것 같습니다.
참고참고 몇년간 참고 온것이 폭발한거엿겟죠..
예전에도 아빠한테 뺨을 맞거나 햇을때에는 아빠를 밀치거나 햇을뿐 떄리거나 욕을 하거나 하지는 않앗고 오히려 벽을 치거나 그랫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아빠와의 다툼은 정말 별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많이 싸웟습니다.
오히려 제가 일안하면서 집에서 게임하면서 축내고 잠만 하루종일 자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아빠가 저한테 뭐라해도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악착같이 살라고..발악할라고 그렇게 지금 자격증 공부하면서 구직활동하며 제 나름대로 알아보고 잇엇죠..
아빠는 내 마음도 몰라 하면서 ....
그래서 그 당시 아침부터 부엌에서 욕을하면서 제 방에 문을 박차고 오는순간에 저도 순간 욱하긴 햇지만.. 감정을 최대한 다스렷는데...
아버지한테 대뜸 뺨을 맞는순간...아...눈이 돌앗죠...
진짜 별것도 아닌 일로 아버지가 왜저러시지? 하면서...
그때는 정말 집 다 엎어버릴 심정으로 그랫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지금은 누구 댓글 말처럼...
평생을 상처로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글을 쓰면서도 자책감, 자최감에 죄인이 된것처럼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아빠 얼굴을 어떻게 보나 생각도 들고...
따른 건 모르겠지만..머리만큼은 안건드리고 싶은데...투블럭에서 더 짜르면 정말 머리가 이상해집니다..
예전에도 몇번 투블럭 쳣을때 집에선 거진 모자 쓰고 다니곤 해서 못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겟습니다...
맞습니다..욕먹어도 쌉니다 저는...왜사냐고 하는분도 계신데... 죽을까도 생각햇습니다.
하지만..이미 불효를 저질럿지만..더큰 불효인거같아... 자제하고잇습니다..
위안받을 생각없습니다..이렇게 된 것에 아버지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남긴겁니다.
어릴 때 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랑 같이 살때에는 서로 싸운 기억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 부터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엄마도 아버지한테 많이 맞으면서, 저러다 죽는거아닐까? 라는생각도 들엇습니다.
칼들고 죽여라 는 식으로 말이 오고가니 저나 누나의 비친모습은 충격이엇죠.
오죽햇으면 밖에다 살려주세요 라고 말햇을까요...
그래서인지 더 아버지가 무서웠습니다.
저 고3때 누나랑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고 아버지랑 둘이서 살때에도 특별한 기억도 없는거같습니다.
저 군대가기전까지는요..
대든적도 없엇습니다. 대학생때 염색도 하고싶엇지만 하지말래서 안햇습니다.
곧이곧대로 아빠말을 따르곤하엿습니다.
아빠가 뭐라해도 묵묵히 듣고 말대꾸도 안하고 대들지도 안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화를 내실꺼고 저를 때릴테니깐요.
하지만 누나는 성격이 잇어 많이 대들곤하였죠.
그래서 누나는 좀 가만히 있어 아빠한테 왜 대들어? 그게 할 소리야?라고 제가 뭐라하곤하였습니다.
가끔 누나랑 아빠랑 둘이 자주 말다툼을 하곤 합니다... 그럴 땐 저는 쥐죽은 듯 가만히 있습니다..
그랫던 제가 .....
그래서 뭐라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철이 들고해야하는데 거꾸로 돌아간다고 해야할까요?
반항심이 생기고 간섭하지 마라는식의 마인드가 점점생겨나던것같습니다.
무슨 오춘기도 아니고...
그런 감정들이 점점 쌓엿던 것 같습니다.
참고참고 몇년간 참고 온것이 폭발한거엿겟죠..
예전에도 아빠한테 뺨을 맞거나 햇을때에는 아빠를 밀치거나 햇을뿐 떄리거나 욕을 하거나 하지는 않앗고 오히려 벽을 치거나 그랫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아빠와의 다툼은 정말 별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많이 싸웟습니다.
오히려 제가 일안하면서 집에서 게임하면서 축내고 잠만 하루종일 자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아빠가 저한테 뭐라해도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악착같이 살라고..발악할라고 그렇게 지금 자격증 공부하면서 구직활동하며 제 나름대로 알아보고 잇엇죠..
아빠는 내 마음도 몰라 하면서 ....
그래서 그 당시 아침부터 부엌에서 욕을하면서 제 방에 문을 박차고 오는순간에 저도 순간 욱하긴 햇지만.. 감정을 최대한 다스렷는데...
아버지한테 대뜸 뺨을 맞는순간...아...눈이 돌앗죠...
진짜 별것도 아닌 일로 아버지가 왜저러시지? 하면서...
그때는 정말 집 다 엎어버릴 심정으로 그랫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지금은 누구 댓글 말처럼...
평생을 상처로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글을 쓰면서도 자책감, 자최감에 죄인이 된것처럼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아빠 얼굴을 어떻게 보나 생각도 들고...
따른 건 모르겠지만..머리만큼은 안건드리고 싶은데...투블럭에서 더 짜르면 정말 머리가 이상해집니다..
예전에도 몇번 투블럭 쳣을때 집에선 거진 모자 쓰고 다니곤 해서 못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