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어떡하죠??

  • LV guest 익명
  • 비추천 0
  • 추천 3
  • 조회 1844
  • 2014.08.25 22:37

포인트가 떨어진 겸해서 고민상담합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1년 반정도 됬습니다. 그런데 방학 동안 고향에 와있는데 여친이 방학을 매우 방탕하게 보내고 있어요. ㅜㅠ 그런데 자기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거고 자기는 그냥 재미로만 클럽다니고 하는거라고 자기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하네요....ㅅ샹년 ㅜㅠ 헤어져야나요? 

추천 3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1 르꼬끄
그럼같이한번가보자고하는건 어떠려나요?
LV 2 스페이스엘
바람 안피고 몸 안파는거면 뭐 사생활 아니려나.
LV 1 사슴맨
열심히살고, 그런 여자는 항상 그런 여자 일뿐, 바뀌지 않음.
LV 2 유니20
클럼은 거진 더러워요...
LV 3 단편영화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사람중에
재미로만 클럽 다니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guest 익명
클럽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뭐 그날 놀고 하루 자고 잊고서,
또 클럽 가서 놀고선 또 하루 자고 잊고 뭐 그렇죠. 더럽죠.;;
LV guest 익명
여친한테 뒤에서 씨양소리 하는거 보니 여친이 그럴만 하네
조만간 깨질거라는데 니 발모가지를 건다
LV 2 핏빛눈알
님도 똑같이 해주거나 다른 여자 만나세요.
LV 3 철수크로스
같이가자고 해보세요 아니면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어떨지!
LV 1 minan
진심을 표현해보고 진심을 얻어보세요
LV 1 빝토렌트
갈데까지 간듯요. 헤어지세요.
LV 2 bapman
답 알고 있지 않나요?
헤어지세요
LV 2 사소님
클럽 안가본사람들이 꼭 이런말들 하는듯. 이상한 동영상이나 보고 클럽은 방탕한 곳이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어떤 클럽들을 갔길래 저런 소리들이 나오시는건지.
LV 2 소주일잔
방탕환 생활을 하는 여자를 좋아하시는 겁니까?
원래는 안 방탕한데 방탕해진겁니까?
질문자님이 보기에 방탕한 생활을 하는데 "자기 잘났다" 식으로 뻔뻔한겁니까?
방탕환 생활을 하는 자기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식으로 남친에게 말하는 여자를 좋아하는건가요?
고민상담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4876 취업준비? (6) LV guest 익명 07-18 1844
4875 힘드네요.. (4) LV guest 익명 11-17 1844
4874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6) LV 1 메뚝1234 04-22 1845
4873 다이어트........ (14) LV guest 익명 04-10 1845
4872 미러리스 카메라 어떤게 괜찮을까요? (10) LV guest 익명 06-08 1845
4871 어떡하죠?? (14) LV guest 익명 08-25 1845
4870 밑에글에서 맞춤법 틀린 인간입니다 ^^ (12) LV 1 스트레스마… 07-29 1846
4869 갤 s6 vs G4 (12) LV 1 스뚜뤠스 04-29 1846
4868 고민입니다, 답이 없네요 (17) LV guest 익명 03-28 1846
4867 고민고민 (12) LV guest 익명 06-21 1846
4866 선물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은 사람 (12) LV guest 익명 08-11 1846
4865 자기계발과 내 가족..가정 그 사이 (8) LV guest 익명 08-28 1846
4864 지니팩 관련(아시는 분만!) (1) LV guest 익명 12-01 1846
4863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7) LV guest 익명 06-30 1847
4862 인생상담 해보실분 (10) LV guest 익명 08-25 1847
4861 이제 취업해야하는데 (4) LV guest 익명 12-01 1847
4860 결혼은 몇살에 하나요? (8) LV guest 익명 06-07 1847
4859 요즘 피부가... (13) LV 1 바앙패 05-07 1849
4858 퇴직 후 연금 플랜 (7) LV guest 익명 07-29 1849
4857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LV guest 익명 02-18 1849
4856 잠 못드는 밤 잠들려면 (21) LV guest 익명 02-13 1850
4855 시스템에어컨설계에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3) LV guest 익명 04-29 1850
4854 낼 홍대로 갑니다. (14) LV guest 익명 04-11 1850
4853 슬퍼요 (19) LV guest 익명 10-10 1851
4852 계륵 됬습니다. (9) LV guest 익명 04-10 1851
4851 자고나니 (5) LV guest 익명 09-17 1853
4850 일을 즐기고 싶다. (4) LV guest 익명 09-29 1853
4849 12월 입대합니다 (24) LV guest 익명 10-03 1855
4848 머리가 왜이렇게 아프죠? (10) LV guest 익명 03-27 1856
4847 외로운 아버지의 삶 (8) LV guest 익명 01-30 1856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