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애랑 둘이 술마시는데
그 여자애도 내가 자기 좋아하는걸 좀 알고수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포기했고
술먹다가 제가 지금 같이 공부 하고 있는 여자애랑 잘해보려고 한다니까
다짜고짜 '그럼 나는?' 이런다음에 그 여자애 포기 하랍니다.
그리고선 집에 가셨습니다.
다음날 연락해보니 자기가 그런말 했냐고 기억안난다고 하십니다.
저는 계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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