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편의점 점장과 친척일 것. 둘째 편의점단골로 점장과 잘아는 사이일것. 셋째 편의점알바와 절친일것.
3가지 조건중 하나에 속해야하며 그나마 예약하여야 함.
전 2번째 조건에 해당되서 3개만 판다는 걸. '사장님 우리사이에 그러면 섭섭합니다'하며 6개 뺏다시피 샀음.
물론 다른 손님없는 뒷창고에서 검정 비닐봉투에 담아왔음...제법 맛이 있음. 달콤 짭짤하지만 다른 제품처럼 많이 짜지는 않음.
3개는 가족이 나누어 먹고 1개는 절친에게 주고 2개는 숨겨 놓았음
1박스 예약했지만 언제 실제 얼마나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부럽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