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짜르는 방법?

^^..
인간관계란 의도와는 달라지지요..
창과 방패와 같이 위와 같이 어르고, 개인적인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달래서
알바 친구가 스스로 방향을 정하도록 하심이,,,,,

ㅋㅋ..짜르는 방법은 마니 잇어요..

조지세요 지가 스스로 포기하도록

위에 바비리스 는 되게 베베꼬인 인간인가보네요.
알바들 갈구는 방법이야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런 걸 해보지 않은 사람이 막상 하려면 어디 쉽나요?
 고민 끝에 물어보는 글에 이런걸로 글적는 당신도 참 그렇네요.. 라고 적는 수준보니까.. 참..
그리고 뭍는이 아니라 묻는 이에요. 자판에 ㄷ이랑 ㅌ은 멀리 떨어져있는데? 한글을 못배우셨나요^^
맞춤법 다 틀린 댓글 싸지르는 당신도 참 그렇네요

저도 질문자분 입장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맨위 바비리스님 댓글은 제가봐도 좀 어이가 없네요..
질문자분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곳에 질문을 하셨을까 싶은데...
꼭 좋은 방향 모색하셔서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ㄷㄷㄷ진짜 1댓뭐하는 사람이지;;

바비리스 댓글 짜증나네....

아예 업무시간에 폰질을 못하게 하면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폰뺏고 때리고 ㅋㅋㅋㅋㅋ

갈궈야죠, 일하면서 폰을 어케 잡고있느냐, 이러면서요

전 알바들 폰 못쓰게했는데;;

생산직은 다른가보네요 ㅎ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여 ~

그냥  잘라버리새요.말로해서 않되면요.본인이  못느끼면  절대 모를듯. .

흠 눈치를 계속 주는건 어떨까요>?

긴말 필요없음..저런 개 싸가지 알바생은 조져버려야함..나같았으면..라인장이고 나발이고 아작을 내버렸음..님이 천사네..아직까지 그런 꼴을 보고만 있으니..

폰 수거해가면 안되려나요

이런 글은 여기 보다는 고민 게시판이 어울릴듯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자르는 것은 법적으로도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 차례의 다수 근무 상태가 좋지 않다면 자를수도 있겠죠.
그리고 공과 사는 다르죠. 일터는 공과 사 구분 없으면 그 회사가 망하고 일이 잘 돌아 가지 않게 되죠.

씁슬  하구만요 ... .... 공과사는  정확히 ..

눈치주는게 가장 현명하죠..살짝..은따..

공지를 하시고 일도중 카톡 등등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면 짜르는것도괜찮을듯

생산관리자 관리자는 님 아닌가요?
님 관리하에 있으면 님이 관리하에 일은 하는데 잘 못하면 독려해주고 일을 않하면 짜를 계기가 되면 짜르는거고
그 사람이 사적으로 친해도 당연히 님 관리하에 있는 직원이니 님이 알아서 처리 해야 하는게 맞죠
다만 그 친하다는 사람에겐 도저히 이 사람하곤 일 못하겠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끼어들지 마라
그 말 정도는 해주시고 알아서 결정하시면 될거같네요

관리안되면  단호하게  나가라고 하는게 좋아요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말이 많이 나오면 개인적으로 얘기했다가 그래도 안되면 짤러야죠..

저런사람 제일싫어요.. 아는사람이있으면 더 열심히해야지 어떻게 더 안할수가있지;;;
그냥 라인장한테 자를꺼라고 말을 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라인관리장과 함꼐 자르면 됩니다...

힘든일을 시키세요. 지쳐서 나가게끔

그냥 깔끔하게 잘라버려요 그냥 그래야 \딴데가서도 안저러지요

조장은 라인장에게 알바를 다른 조에게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럼 이유를 말하라고 할 것이고 문제핵심을 상세하게 이야기하세요.
조장이 충분한 결과를 말할것입니다.
1. 다른조를 보낸다.
2. 그놈을 훈계한다.
3. 그놈을 짜른다.
4. 당신이 짤린다.

설마!!!! 4번은 안하겠죠^^*
제가 그런 상황에 많이 있어봤는데..좋은 말보다 그런 잘못된 행동을 바로 말하고 한번 더 같은 행동을 하면 조장에게 알바를 새로 봅아 달라고 하세요!!! 그럼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