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용도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노트북 자체를 선호를 잘 안해서;
노트북이 사양대비 성능이 떨어지고 발열도 심하고, 막상 사놓으면 이동하면서 자주 쓸거같지만
이게 말이 노트북이지 여간 무거운게 아니라서 잘 들고 다니지도 않는...
정말 필요해서 사시는 거라면 새제품 추천합니다. 노트북 자체가 고장나면 데탑에 비해 애로사항이 참 많드라구여
오래되면 발열이나 소음문제도 많고.. 이건 어쩔수 없는듯..
요즘 사양들이 점점 좋아져서 게이머가 아니라면 중급 노트북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노트북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참고로 의견 올립니다.
장점 : 가격이 좋다 (신품 65만원 쿨매물가로 45만원에 구입)
단점? 또는 찝찝한 점 :
상판에 기스가 약하게 있다.(무엇을 올려 놨던 것 같은데 생활 기스이겠지만 새것의 설레임을 갖을 수 없게 하더군요.)
무엇인가가 묻어있다.(군데 군데 무엇이 묻어 있는데 무엇이 튄 자국이네요. 물티슈로 닦아서 없앰)
배터리가 약한 듯 (메모리, CPU는 사용한다고 그리 닳는 것이 아닌데 배터리는 사용감이 있는 듯. 원래 배터리가 조루일 수도 있지만 새것이 아니니 의심하게 됨...)
노트북의 중고 구입은 비추 입니다..
노트북은 구조상 데답보다 발열에 노출이 심합니다.
발열은 부품의 성능과 내구성에 영향을 줍니다.
문제는 as입니다만, 보통 중고는 서비스 기간이 없거나 너무 짧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중고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기업이나 외산구매가 바람직 할겁니다..
가격 성능으로는 dell 추천드리고
대기업제품은 lg 중소기업은 한성 추천합니다.
중고는 비추입니다 신품 미개봉품을 뭐 사은품이나 행사 무언가에 당첨되어서 파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그런 물량은 극히 드무니 그냥 해외 기업 델, 에이서, 레노보 등의 가성비의 노트북이나 국내 중소 컴퓨터 기업의 선두주자인 한성의 노트북의 추천합니다
어차피 노트북 잘 관리해야 수명이 5-6년인데 발열과 성능이 떨어지는 점때문에 6년이상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뭐 1-2년 중고가 가격도 저렴해지고 성능도 괜찮아 보이겠지만 이전 유저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부 문제나 하드웨어 바꿔치기등 사실 믿을 수 없는 점이 많기 때문에 사고 후회하거나 의심하기 보다는 그냥 가격에 맞는 성능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os 무설치를 네X버나 다X와 비X등에 검색해서 구매하고 주변 친구들이나 컴퓨터 잘하는 사람에게 os및 필수 프로그램 설치를 부탁하는 것이 가성비 효율적으로 좋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