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탈때..궁금합니다..

티켓은 인천공항엣 한번
돌아오는 공항에서 한번 받습니다.
물론 여정서를 보여주면 됩니다.

e-티켓도 사실 필요없어요. 해당항공사에 가셔서 여권만 보여주시면 티켓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하실땐 꼭 신발 벗고 타세요.

보통 일반 저가 항공사가 아니면 여권만 가지고 가서 카운터에 내밀면 알아서 조회해서 좌석창쪽인지만 물어보고 티켓을 줍니다(가는것만)
저가항공사는 이티켓을 보여달라고하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그러니 불안하시면 한장 복사해서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올때는 그나라에서 똑같은 수순으로 수속밟아서 오시면 됩니다.
항공사에 따라 인터넷에서 좌석이나 식사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예약이 되어있나요?? 그럼 여권하고 돈+카드만 있으면 아무걱정 안해도 됩니다 ㅎㅎ
그것보다 중요한건.. 여권만기일이 6개월이상 남았는지 확인하시고
가시는 나라의 입국카드 작성법을 알고 그 나라에서 머무는 호텔명 주소 전화번호등을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셔서
비행기 안에서 입국카드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저는 여권이랑 e티켓 필요했어요 유럽으로 가는데 돌아오는 비행편 e티켓을 요구하더라구요.....그래서 급하게 프린트해서 왔던ㅠㅠㅠㅠㅠ

e티켓 요구하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특히 외국항공사들. 해외나갈때는 여권 사본,항공,호텔 관련된 인보이스는 꼭 출력해서 가져가시길.

외국항공은 모르겠고..
국내항공사는 e티켓 필요없이 여권만 들고가면 전산으로 확인 후 좌석 발권해줍니다.
e티켓 들고가면 좌석 확인이 좀 더 쉽겠죠..그리고 개인이 티켓팅도 할 수 있습니다.(짐 맡긴다고 줄 설 필요없음)
( 팁 : 개인이 발권할때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저가항공은 좌석이 앞 일수록..비상구 근처일수록 추가요금을 요구하내요..)
미국에 갈때는 숙소 주소도 내놓아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시아권에서는 겪은적이 없습니다.

영어 능숙하지 않아도 간단한 영어만 해도 입국심사나 모든 쉽습니다. 간단 영어만 알면요.
아시아쪽은 완전 한국 같습니다. 
미국도 대부분 한국인에 대해서 관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