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쉽게 해먹을수있는요리 머가있을까요?

생감자로  감자칩 해먹을수 있어요..  다만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가정하에;;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고 좋은거 많아요~

전투식량? ㅋㅋㅋㅋㅋ

정말로 아주 간단한 것을 원하신다면 그냥 컵라면 드세요. 제일 간단하죠.^^
요리라는 게 말처럼 그리 간단한 게 없습니다.
아무리 쉬운 요리라도 재료 세척부터 손질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손이 가는 것이죠.

자취생에게 영양도 주고 쉬운요리는 계란요리 입니다.

계란찜이요 그릇에 계란풀어서 소금넣고 찌면되는데 식당에 나오는 것처럼 푸딩같은 느낌을 좋아한다면 우유를 살짝 정말 살짝 넣어주세요 그러면 부드러운 계란찜되요

볶음밥..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요리할수있으니~~ 추천~
김치든 계란이든~

스크럼블, 비빔밥이용 ㅋㅋ 밥에다가 볶은멸치랑 김자반 참기름 계란후라이 해서 비벼먹으면 꿀맛!

자취생은 최대한 간단한 요리들이 최고인듯 하네요 ㅠㅠ

참치비빔밥이나 김치찌개죠 ㅋ

어렸을때 쓰던 방법~ 프림(전지분유) 한잔을 따듯한물에 걸죽하게 타서 스낵면 스프를 간 마춰가면서 넣어보세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야채스프 맛 나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보세요 전에한것들 되게유용해여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싶다면
냉장고의 재료들을 불러주세요.
참고 프로그램은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단순히 간단히 해먹는 것이라면
오똑히 3분 쓰리즈와 에헷반 을 추천드리고
그냥 먹는 것이라면
스뱀과 흰쌀밥에 엄마가 해준 김치와 김 정도만 있으면 되겠네요

콩나물 국정도는 쉬우니 해장할 땐 콩나물국 드세요.
해장할 때 간에서 필요한 아스파라긴산을 아스파라거스의 몇배나 갖고 있는 것이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을 씻는다.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끓인다(이때 뚜껑을 덮고 끌인다 열고끓이면 비린내 납니다)
숨이 좀 죽으면 건져낸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5분간 끓여주는데 육수가 팔팔 끓고 나서 3~5분 뒤 다시마를 건져주고
멸치는 10분 더 끓여줍니다.
10분 뒤 멸치를 건져내고 다시 콩나물을 넣고 살짝 끓여주고
다진 마늘을 넣어주고 소금 간장 자연의 맛으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서 후추를 조금 넣어줍니다.
한소끔 끓여주고 먹습니다.

여기에다 콩나물은 좀 많이 하고 황태채를 넣어주고 간을 하고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서 한 번 더 끓여주면
해장의 왕이라 물리는 콩나물해장국 혹은 황태 해장국이라 불리우는 것이 됩니다.

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

참치김치볶음밥이짱이죠ㅋㅋㅋ

미역국,참치김치찌개 정도 괜찮네여 ㅋㅋ

김치찌개, 미역국, 된장찌개, 김치볶음, 카페, 짜장 정도 일것 같네요.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오래 먹기도 편하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