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너무 짧게 썼어서... ^^
신호대기 중 뒤에서 박음 - 상대방 100% 과실 - 범퍼 교체 - 일주일 입원 후 회사때매 출근 - 회사 앞에 물리치료 중
제가 피해자고요. 일주일 입원했고, 범퍼 갈았아요. 근데 70~80 정도를 부르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물리치료 받으러 계속 다닐거라 말하고 150만원을 불렀어요. 지금은 퇴원한지 10일정도 됐는데. 손해사정사가 합의 얘기를 아예 안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회사 앞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고요.
정리하면 입원 일주일, 물리치료 10일. 됐는데 손해사정사가 아직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 합의 보자고 하면 당연히 깍으려고 하겠죠? 그냥 마냥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