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한국 유조선, 日야마구치 앞바다서 전복…"한국인 2명 등 11명 탑승"

 

 

한국 케미컬 유조선 '거영 선(KEOYOUNGSUN)'(870t)에서 배가 기울고 있다며 구조 요청 신고가 있었다.

이에 순시선 4척과 헬기 1대가 출동했으며 배가 전복된 상태를 확인했다. 

유조선의 탑승자는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8명,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다.

이날 현지의 날씨는 좋지 못했다. 후쿠오카(福岡)관구기상대는 야마구치를 포함한 규슈(九州) 남부에 폭풍, 높은 파도에 대한 정보를 내렸다. 20일 오후 폭풍, 높은 파도를 경계하도록 촉구했다. 

FBS뉴스에 따르면 유조선으로부터 신고가 들어왔을 당시 시모노세키시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이 20m로 돌풍이 관측되고 있었다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512 서유리, 최병길PD와 결혼 5년만 이혼 발표 “너무 행복해, 결정사 등록할 것” LV 2 멸치칼국수… 03-31 136
20511 원로배우 남일우, 향년 83세 오늘 (31일)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에 슬픔 LV 2 멸치칼국수… 03-31 139
20510 [단독] 류준열 한소희, 공개 열애 2주만에 결별 LV 2 산뜻한백수 03-30 168
20509 한미 방위비 조기 협상 “美가 먼저 제안” LV 2 산뜻한백수 03-30 133
20508 불법정차 나무라자 80대 노인 갈비뼈 7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LV 2 산뜻한백수 03-30 122
20507 [단독] ‘성인 페스티벌’ 주최사, 수원시·여성단체·언론에 ‘법적대응’ 예고 LV 2 산뜻한백수 03-30 142
20506 ‘1원 보내고 입금자명에 110,000원’…택시기사 돈 뜯어낸 중학생 징역 LV 2 산뜻한백수 03-30 144
20505 무료급식소 노숙자들의 요구사항 ㄷㄷ LV 2 산뜻한백수 03-30 159
20504 ‘롯데 3세’ 신유열 38살 생일, 병역면제 가능 LV 2 산뜻한백수 03-30 123
20503 김정은 "통일은 절대 없다 , 동족이라는 개념도 삭제해라" (1) LV 1 아메리카노… 03-29 175
20502 "사람이 물렸어요!" 일촉즉발 긴급상황 LV 1 아메리카노… 03-29 180
20501 마약하고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LV 1 아메리카노… 03-29 143
20500 샤오미 전기차 디자인.jpg LV 2 피곤하다피… 03-29 143
20499 샤오미 전기차 판매량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LV 2 피곤하다피… 03-29 171
20498 선거 조작할까 봐”…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40대 유튜버 LV 2 피곤하다피… 03-29 130
20497 노숙자가 시신 다리 들고 거리 배회... 美 발칵 뒤집은 사건 LV 2 피곤하다피… 03-29 131
20496 서울시에서 월 20만원씩 뿌리니까 서울시민 알아둬라 LV 2 피곤하다피… 03-29 146
20495 만삭 전처 찾아가 살해…“응급 제왕절개, 아기 태어나” LV 2 피곤하다피… 03-29 118
20494 서울 성북구서 13중 연쇄추돌… 사상자 최소 13명 LV 2 피곤하다피… 03-29 127
20493 4명 타면 300원만 내면 된다? 오지마을 주민의 발 '브라보 택시' LV 2 멸치칼국수… 03-28 171
20492 [속보]'또래 여성 엽기 살인' 정유정 항소심 결과 발표 LV 1 아메리카노… 03-27 159
20491 서울 이태원서 60대 독거노인 고독사…사망 열흘 지나 발견 LV 1 아메리카노… 03-27 139
20490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男…"급해서 그만" 해명 안 통한다 LV 1 아메리카노… 03-27 190
20489 [단독] 의사대출 ‘닥터론’ 제한 시작… 사직하면 회수 LV 2 한강데이트 03-27 126
20488 속보 )영국 해리 왕자가 디디의 성상납 고객으로 밝혀짐.jpg LV 2 한강데이트 03-27 158
20487 故이선균 부친, 오늘(27일) 별세…전혜진 시부상 LV 2 한강데이트 03-27 133
20486 [단독] 술 마시다 "죽고싶다"는 친구에게 '도와주겠다'며 흉기 휘두른 20대 男 LV 2 한강데이트 03-27 137
20485 공무원 직원 이름 익명으로 표기시작. LV 2 초코바나냥 03-27 137
20484 [단독] 티아라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병원 이송 후 치료 중 LV 2 초코바나냥 03-27 146
20483 계약직 여교사 컵에 '정액 테러' 남고생 LV 2 초코바나냥 03-27 147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