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59043
경찰 관계자는 “1차 부검 결과 소견은 뇌출혈로 의심된다고 받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체력단련업을 운영할 경우 지자체에 체육시설업으로 신고하고 체육지도자가 1명 이상 배치돼야 한다. 관할 지자체인 부산 북구청은 체육지도자 상주 없이 체력 단련업을 운영할 경우 과태료 사안이라며 해당 헬스장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다니시는 헬스장이 24시간을 이유로 무인으로 운영된다면 이건 불법입니다.
아무도 관리감독 안되는 헬스장에서 쓸쓸히 홀로 가신분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