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윤정이 너무 불쌍... 이미 장윤정 이모라는 사람이 이 가족들의 실상을 밝혔는데.. 그 이모라는 사람 인터뷰를 보면 정말 가관... 장윤정 어머니 같은 경우는 도박으로 뭔 돈을 그렇게 날렸는지... 저정도면 연끊고 사는게 맞는듯. 그런데 동생이 저리 나오고 장윤정 어머니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아직도 지들에게 아쉬운게 있어서 인것. 당연히 돈줄이 지금 끊어져서 그렇겠지만... 참 안됐다..
부부싸움이 나서 경찰에 신고하면 옛날에는 가족문제라고 해서 갔다고 하져..
이런 문제야 말로 가족 문제니 가족끼리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왠지 조용히 있는 장윤정만 피해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엄마와 동생은 저러면서 출연료 챙기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누구의잘잘못을떠나서 혹 장윤정이 100프로 잘못햇다 하더라도
엄마라는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 어느 영화에 자신을찔러죽인 아들을 보호할려고 그손톱을 먹은 어머니도 있는가하면
이렇게 자식에게 못할짓을하는 엄마도 있는것에 참 내가슴이 아프다 우리엄마는 전자일것이다 세상 모든 부모는
전자의 케이스일것이다 시간이 지난후 장윤정씨가 보듬어주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