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기자]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한 신생아가 태어난 지 하루만에 갑자기 숨졌습니다.
베이징의 한 제약회사가 만든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직후였습니다.
숨진 아이의 아버지는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가오 빙/숨진 신생아 아버지 : 태어난 직후만 해도 모든 게 정상이었던 아이입니다.]
앞서 지난주엔 중국의 또 다른 제약회사가 만든 백신을 맞은 아이가 1시간 만에 숨지는 등 광둥성과 후난성에서 중국산 간염 백신을 접종한 신생아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파장을 우려한 중국 당국은 숨진 영아들을 부검한 뒤 사망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전국 의료기관에 해당 백신을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쓰촨성 시민 :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 걱정이에요. 돈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해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영아 사망 사고가 터져나오는 중국.
또 다시 살인백신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한 신생아가 태어난 지 하루만에 갑자기 숨졌습니다.
베이징의 한 제약회사가 만든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직후였습니다.
숨진 아이의 아버지는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가오 빙/숨진 신생아 아버지 : 태어난 직후만 해도 모든 게 정상이었던 아이입니다.]
앞서 지난주엔 중국의 또 다른 제약회사가 만든 백신을 맞은 아이가 1시간 만에 숨지는 등 광둥성과 후난성에서 중국산 간염 백신을 접종한 신생아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파장을 우려한 중국 당국은 숨진 영아들을 부검한 뒤 사망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전국 의료기관에 해당 백신을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쓰촨성 시민 :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 걱정이에요. 돈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해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영아 사망 사고가 터져나오는 중국.
또 다시 살인백신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중국서 '살인 백신' 논란...두달 새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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