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朴 당선 1년'…부정평가가 지지도 '첫' 추월

  • LV 2 하양바당
  • 비추천 1
  • 추천 0
  • 조회 3220
  • 2013.12.19 17:03
20131219114911348797_59_20131219115903.jpg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 10명 가운데서 2명이 지지를 철회하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지지도'를 추월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8일 대선 1주년 특집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직무평가에 대해 응답자의 44.3%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과반에 육박하는 48.3%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8.5%p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0.9%p나 급등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박 대통령에 대한 '여성들의 지지 철회현상'이 눈에 두드러졌다.

여성들은 '잘함(42.8%) vs 잘못함(49.1%)'으로 부정평가가 6.3%p나 더 높았다. 반면 남성들은 '잘함(45.8%) vs 잘못함(47.5%)'로 비슷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층의 19.2%도 박 대통령이 일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로 돌아서 주목된다.

이는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 등에 대한 박 대통령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의 피로감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년 전과 비교해 자신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달라졌냐는 질문에 '더 나빠졌다(52.2%)'가 '더 좋아졌다(15.4%)'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이 대선 공약과 취임사에서 약속한 '국민 대통합'에 대해선 57.3%가 '더 나빠졌다'고 대답한 반면 '잘 지켜지고 있다'는 응답은 18.5%에 그쳤다.

리서치뷰 관계자는 "지난 1년간의 국정운영방식에 대해 특히 여성층에서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 "박 대통령의 국정 전반의 강공 드라이브가 오히려 반감을 확산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오후 3시 반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이다.

또 총 통화 18,929명 중 1,000명이 응답했으며 이들 중 51.1%(511명)는 작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6.9%(369명)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천 0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4 우주홍당무
뭐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결과 때문인 듯.........
LV 6 윙크77
점점 더 하겠지...
LV 5 곰도리0
세월이 지날 수록..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762 부산 아파트에 120kg 멧돼지 습격 LV 3 산뜻한백수 11-29 384
22761 처제 강간 살해한 뒤 장례식장서 조카 돌봐 LV 3 산뜻한백수 11-29 384
22760 [속보] 대구 공중화장실서 화재…불에 탄 남성 시신 1구 발견 LV 3 산뜻한백수 11-29 364
22759 [단독]쿠팡 정보 유출 범인은 '중국인 前 직원'…현재 한국에 없어 LV 3 산뜻한백수 11-29 317
22758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LV 3 멸치칼국수… 11-28 350
22757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폭행' 징역 3년, 왜? LV 3 멸치칼국수… 11-28 395
22756 [속보]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8명… 부상자 79명" LV 3 멸치칼국수… 11-28 317
22755 [속보] 로또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판매 중지'…"원인 파악 중" LV 3 멸치칼국수… 11-28 338
22754 1.5km 끌려가다 돌아가신 대리기사님이 가지고 계시던 편지 LV 3 멸치칼국수… 11-28 379
22753 [속보] "폭행에 못이겨 안전벨트도 못풀고"…차에 매달려 1.5km 끌려간 대리기사 유족 울분 LV 3 초코바나냥 11-27 337
22752 목욕탕에서 알몸 스쿼트 한 60대 논란 LV 3 초코바나냥 11-27 385
22751 안동 3년간 전교 1등 여학생 징역 구형 LV 3 초코바나냥 11-27 375
22750 [속보] "홍콩 화재참사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LV 3 초코바나냥 11-27 337
22749 거짓출근으로 1년 버티고 자살한 30대 LV 3 초코바나냥 11-27 385
22748 술 취한 친구 두고가면 유기죄 성립될수 있다 LV 3 산뜻한백수 11-26 374
22747 실시간 대형화재 터진 홍콩....jpg LV 3 산뜻한백수 11-26 445
22746 [속보] ‘베트남 가방 속 20대 한국인 시신’ 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1) LV 2 파파라티 11-26 375
22745 [단독] "친구가 이상해" 경찰 신고...필로폰 소지한 10대 여성 자택서 검거 (1) LV 2 파파라티 11-26 347
22744 [속보]퇴근길 실종 여성, 휴대폰 마지막 위치 저수지로 확인됐다…‘강력범죄 가능성 (1) LV 2 파파라티 11-26 373
22743 속보) 홈플러스 입찰희망 기업 없음. 사실상 폐업절차 (1) LV 2 파파라티 11-26 372
22742 무안공항 둔덕 참사 소방관들 겪는 끔찍한 트라우마.jpg (1) LV 3 한강데이트 11-25 422
22741 [속보] 배우 이순재 별세… 한국 방송 역사 함께한 ‘최고령 현역’ (1) LV 3 한강데이트 11-25 362
22740 [속보] 부산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7살 초등생 사망·30대 엄마 중상 (1) LV 3 한강데이트 11-25 394
22739 캄보디아 범죄 집단 합류해 4억원 갈취한 40대…법원, 실형 선고 (1) LV 3 한강데이트 11-25 309
22738 속보)환율 급등에 증권사 소집.."서학개미 환전 시스템 점검" LV 3 한강데이트 11-25 327
22737 "시청자 여러분 평생 신세 졌습니다" 이순재 KBS연기대상 소감, 마지막 인사됐다 LV 3 한강데이트 11-25 318
22736 [속보] ‘검찰청 폐지’ 앞둔 검사들, 올해만 161명 옷 벗었다…10년새 최고치 LV 2 젊은느티나… 11-24 343
22735 [속보]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여성, 신호위반 화물차에 치여 숨져.news LV 2 젊은느티나… 11-24 346
22734 [속보] 베트남 주택가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조사 LV 2 젊은느티나… 11-24 346
22733 속보) 환율 1476.5원 돌파 최고가 ㄷㄷㄷ LV 2 젊은느티나… 11-24 307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