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종 왕따 수법

부모들이 도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걸까요.
조금만 신경써줘도 저지경까진 되지 않을텐데 말이죠

아 정말...
자신의 잘못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게 정말 큰일입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행하고 상대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알아도 무덤덤하다는것이..
인조인간이십니까..?
그러면서 자기한테 뭐 조금 일생기면 난리치겟죠..

와~ 진짜 요즘 애들 대단하네요...
피해자 학생이 빨리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바래요... ㅠ.ㅠ

이야;;;;;할말이 읍네;;;

답답하네잉 현실이

ㅠㅠㅠ

어려운 세상입니다.  40대, 50대의  죄가 10대에게 .... 미안하다 얘들아

무섭다 ㅠㅠ

세상이 가면 갈수록 무서워지네요..

미친... 진짜.. 뭐야.....;;;;

흠... 참 갑갑하네요... 자식을 어디가서도 당하지안게 강하게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아!!! 정말 이런 현실이 답답하네요...

부모가 문제

정말 심하네요.....

잡아다 다XXX해야함 ㅡㅡ 아어

부모들의 특히 엄마의 교육 문제죠... 솔직히. 남편들이 아이들 안가르치거든요. 엄마가 아이들 가르치죠.. 그런데 요즘 엄마들 보면 정말 답 없습니다.  식당에서만 봐도 알 수 있죠.. 아이들이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아이들이 그러던지 말던지 관심 없고 자기 떠들기 바쁘고, 제가 보다 못해 아이에게 아가야 여기서 뛰면 안되 여긴 뛰는 곳 아니야 좋게 타이르니까 아이가 신경도 안쓰고 걍 쌩!! ... 내 아이들이 그렇게 뛰어 다녔다면 저에게 벌써 한대 맞았죠... 남의 아이라 차마 혼내지도 못하고... 에혀... 마트에서도 뛰어다니게 냅두고... 그러다가 부딪힐뻔 한적이 너무 많아요.... 왜그렇게 냅두는건지.... 남에게 피해 입히는 걸 그냥 보는 엄마들 한심합니다. 차라리 아빠들이 눈치를 더 보더군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큰아이가 한마디 하더군요.. 여기서 저렇게 뛰어다니면 다치는데...... 남들이 싫어하는데... 어린아이도 압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그런걸 모른다는거죠 그러니 자기 아이에게 안가르치는거구.. 공부가 다가 아닌데.... 공부에만 목숨 걸듯 하니 아이들이 저모양 저꼴이겠죠

휴대폰도 문제임. 아이들 스마트폰 꼭 필요한가??

대단하다 진짜 애들을 어케 키우길래 ㅡㅡ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놀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왕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하지요.

불쌍타

ㅡㅡ애들이

윗분 말씀처럼 가정교육이 문제입니다.

학교폭력절대.......슬픈현슬

인성교육 가정교육..... 휴우... 살기 힘들어집니다 갈수록

영화같은내용이네요...가슴아프다 내자식낳기도 무섭고ㅠㅠ

미친거같애

하.. ㅡㅡ

이런 일도 있다니

참나

음... 왕따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던게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한창 왕따이후로 은따가 나오고 중학교 시절에는 일명 일진이라는 그룹등이 만들어 지더라;; 그치만 내가 학교다닐때에는 남들에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만 그냥 자기네들끼리 놀았다고 하면 지금은 그렇지 않은것같다.. 그리고 가해자 학생 대부분이 부유층이라니... 인성교육이 잘못된거네요..... 이제 왕따문제도 도를 넘어선듯;;

분당이라니..

갈수록 심해지네요..아휴

심각하군요...잔혹할 정도로 ㅜ.ㅠ

진짜 세상이 미쳤다.

아이들..왕따만 문제가 아니라...
세상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정말 생각보다.. 꼴통들이 많은데.. 문제가 심각한건..
자기가 꼴통이란거.. 자기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건 전혀 모른다는 점...............

지금 아이들 과외에 학원에 외국어, 수능이 시급한게 아닙니다. 인성교육이 시급해요. 아무리 학업이 뛰어나 우수한 인재가 된다해도 그 능력을 더러운 것에 사용한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더더욱 사회는 비리와 부정부패가 판을 칠텐데요..

와...심하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도 공부 좀 하는 애들이 양아치짓 더 심했는데

...

요즘 아이들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