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포츠서울닷컴] 30대 여성이 택시 안에서 옷을 벗으며 택시기사에게 성관계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서울 방배경찰서는 택시 기사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여성 이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서초구 방배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탑승한 택시를 훔쳐 200m가량을 달리다 맞은편에서 오던 다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씨는 택시에 타자마자 60대 기사 박모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이 정도로 운전 못 하는 거 아니잖아"라며 달려들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기사 박모씨는 "여자 승객들이 기사를 상대로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이렇게 몸소 당할 줄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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