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부모에게 막내는 항상 아기...실제보다 어리게 봐

  • LV 2 제이앤정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286
  • 2013.12.22 13:44
실제 보다 작고 어리게 보다가...

부모들은 새로운 자녀가 태어나면 기존에 있던 자녀가 하룻밤 사이 갑자기 큰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기 환각’에 빠져 그들의 막내 자녀를 실제보다 어리고 작은 것으로 오인한다는 것이다.

호주 스위번 공과대학교 조디 코프먼 교수는 “부모들의 이 같은 착각은 새로 태어난 아기에 비해 기존의 자녀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 아니다”며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를 실제보다 어리게 보는 환상이 있다. 새로운 자녀가 태어났을 때 기존 자녀에 대한 이 마력이 깨지면서 막내 자녀에게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프만 연구팀은 자녀를 둔 747명의 여성에게 새로운 자녀가 태어난 후 기존의 자녀가 갑자기 커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70%의 여성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연구팀은 엄마들의 지각 변화를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6세 사이에 해당하는 그들의 막내 자녀의 키를 벽에 표시해보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연구팀이 해당 아이들의 실제 키를 비교해보자 엄마들이 평균 자녀의 키를 7.5㎝ 작게 표시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막내가 아닌 자녀의 경우 거의 정확하게 그들의 키를 예측했다. 코프만 교수는 “이 실험이 함축하는 바는 부모들이 막내 자녀를 그들의 실제 모습보다 작고 어리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라며 “부모들에게 막내는 항상 아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을 보는 우리의 지각력이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여과시킨 상태에서 보는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며 “지각력의 정확성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현대생물학’ 저널 12월호에 실렸고 의료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동지인 토요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주세요 귀중한 주말을 소중히 여길수 있도록 맛잇는 팥죽도 드시공 ^^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서방불패
스윔번 대학이라면 샘해밍턴이 졸업한 멜번의 바로 그 대학이군요 ㅋㅋㅋ
LV 4 우주홍당무
열 손가락이 다 같은 정도로 아픈 게 아니란 방증(?)이군...........
LV 5 곰도리0
다~ 아기가 아니고?
LV 6 윙크77
참 흥미로운 연구 기사 내용 이네요..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870 왕과 사는 남자 1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2-08 404
22869 신의 악단 1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2-06 428
22868 두쫀쿠 최초개발자 LV 20 서브스턴스 01-31 676
22867 시라트 4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31 392
22866 만약에 우리 2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27 386
22865 2026 정부지원금 신청부터 입금까지|대상자 기준 총정리 LV 1 꿀벌응애 01-24 633
22864 28년후 뼈의 사원 국내개봉 확정 LV 20 서브스턴스 01-23 387
22863 신의 악단 5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22 339
22862 영화관은 해당 안된다 LV 20 서브스턴스 01-22 348
22861 금 한돈 100만원 LV 20 서브스턴스 01-22 403
22860 헐크 없는 어벤져스 LV 20 서브스턴스 01-22 362
22859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20 378
22858 OTT앱 월간 이용자 수 LV 20 서브스턴스 01-17 458
22857 염혜란 춤추는 공무원 변신 LV 20 서브스턴스 01-17 520
22856 아바타 불과 재 6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14 385
22855 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1-14 408
22854 [1보]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중환자실 입원 6일만 LV 3 산뜻한백수 01-05 542
22853 만취한 상태로 음주운전한 20대 女, 철로에 빠져 열차와 충돌…불구속 입건 LV 3 산뜻한백수 01-05 593
22852 [속보] '졸음운전에' 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등 11명 참변 LV 3 메생이전복 01-04 453
22851 [단독] 서울 종로 대규모 집회 중 80대 남성 사망 LV 3 메생이전복 01-04 394
22850 [단독] 임재범, 오늘 '뉴스룸' 출연…'가수 은퇴' 선언 LV 3 메생이전복 01-04 468
22849 [단독]“박나래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前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LV 2 비타민소금 01-01 492
22848 '구독자 111만 명'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억측 자제 부탁" LV 2 비타민소금 01-01 556
22847 [속보] 새해 첫날, 제주서 20대 남성 음주 만취 사고…건물 돌진해 '4명 부상' LV 2 비타민소금 01-01 487
22846 [단독] "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일타강사 46명 기소 LV 3 아메리카노… 12-30 509
22845 [속보] “서열 가리자” 강남서 여고생 2명 다툼…1명 흉기 휘둘러 긴급체포 (1) LV 3 아메리카노… 12-30 465
22844 [속보] 국정원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위증죄로 고발할 것" LV 3 아메리카노… 12-30 370
22843 쿠팡, 신용카드 매출액 30% 급감 LV 3 아메리카노… 12-30 452
22842 [속보]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 인당 10만원 지급하라”…총 2조3000억 규모 (1) LV 3 피곤하다피… 12-21 521
22841 [속보] 교도소서 매월 1300명 나온다…“과밀수용 해소” 가석방 30% 더 확대 (1) LV 3 피곤하다피… 12-21 606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