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친일파 유품, 문화재로 꼭 지정해야 하나?”

  • LV 1 하양바당
  • 비추천 1
  • 추천 0
  • 조회 3222
  • 2013.08.09 11:56
 
n1.jpg

1.백선엽 장군
 
백선엽 장군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소속이 되어
만주지역 팔로군 토벌을 주목적 으로 활동

팔로군토벌과정에서 많은 민간인을 죽이거나 강제 이주시키거나 불태우는 극악 무도의 일을 버리는데 이들 대부분이 조선인 즉,  독립군을  상대로 이런일을 자행
이후 팔로군소속으로  훗날 인민군이 되고 그게 인민군의 전신이 됨
 
한국전때 중공군 상대로 전투도 참가.
전쟁후 육군 참모 총장,교통부 장관 역임등
 
2..민철훈
일제로부터 합방 이후에 남작 작위를 받았거든요. 남작 박위를 받고 작위는 이게 세습이 되거든요, 아들에게. 그래서 이 민철훈의 아버지 역시 작위를 받았고 민철훈 자신 그다음에 아들, 손자 대까지 4대가 일제의 작위를 받은 조선귀족 중의 유일한 집안입니다. 유일한 집안이고 조선귀족으로서 천황의 성은에 감읍하고 사회에 모범이 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조직한 조선귀족회의 이사를 역임한 명백한 친일인사.
 
3.윤웅렬, 윤치호 부자
일제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은 자고요. 그 작위를 아들 윤치호가 받았죠. 윤치호의 경우는 한때 독립운동에 가담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변절을 하고 오히려 변절 이후에 더더욱 적극적인 친일을 했는데 애국기를 헌납한다든지. 이른바 국방헌금에 앞장선다든지. 내선일체를 찬양하고 징병제를 옹호함으로써 당시 윤치호가 상당히 젊은 청년들에게는 영향력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였거든요. 그러니까 청년들을 상대로 식민통치와 전쟁동원에 적극 앞장서도록 선동한 인물
 
4.민복기
민복기 자신은 일제시대 때 판사였죠. 경성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해서 그 당시 조선에는 복심법원, 말하자면 2심 법원밖에 없는 것이고 대법원은 일본 본토에 있는 것이니까요. 조선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판사로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인물이죠. 그런데 문제는 판사를 했다는 것이 문제라기보다 재직시절에 항일운동에 가담했던 독립운동가인 이초생, 남궁태, 이찬우, 문세현 이런 분들의 재판에 관여를 해서 이분들이 옥고를 치르게 했고. 해방 이후에 독재정권을 두루 거치면서, 고위직을 두루 거치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인혁당사건,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희대의 사건이죠. 이 사건 주역 중의 한 사람으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 민복기의 아버지 역시 일제시대 때 남작 작위를 받은 민병석입니다.

백선엽 장군의 군복
민철훈의 경우에는 민철훈 자체가 귀족이었기 때문에. 귀족들이 입는 대례복
윤웅렬 일가의 각종 유물들
 
등등이 이번에 문화재 등록을 예고 했는데요....
이런 친일 행적이 있는 사람의  유품을 문화재로 격상시키는 것
이것이 잘하는 일일까요
아니면 ,아직도 나라을 위해 헌신 하시고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도 계신분들을
국가가 나서서 발벗고 찾아서 현충원에 모시거나 그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들을 찾아서 그분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 마땅 하지 않을까요

추천 0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우주홍당무
이런 역사도 있었다는 단순한 치원이라면......."친일 행위자들의 유물"이라고 별도로 아주 크게 써붙이고 그들의 친일행적을 상세히 기술한다는 조건이면 나름 찬성......... 그런데 우리나라 각분야에서 친일 행위자나 그 후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활약[?]을 해왔는데......... 거의 불가능 할 둣........ 우리나라는 저런 짓을 해야 호의호식하는 데 유리한 나라가 아닌감........
LV 1 펭귄날다
백선엽 장군에 대한 부분은 그분의 삶에서 한 부분만 부각시켜서 글을 올리셨네요.
간단한 두줄
<한국전때 중공군 상대로 전투도 참가.
전쟁후 육군 참모 총장,교통부 장관 역임등>

이분에 대해 좀더 아실려면 이 두줄을 좀더 보셔야 될꺼 같은데요.

요즘 친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솔직하게 대한민국에서 친일에 대해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 기준은 뭘까요?
저도 친일을 정말 싫어합니다. 역사앞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다일까요?
전 일부 선동꾼들의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는 우를 범하기 싫습니다.
우리가 좀더 신중하게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풍토가 먼저 생기고 시간을두고 우리 현대사에 대해 승자의 역사가 아닌 보편적 진리에 기준을 두고 많은 연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다시 돌아보는 그런 여유와 통찰이 있어야 될꺼 같내요.
LV 1 얄라리얄라…
지랼하지마라 친일이면 친일이지 거짓말에 선한 거짓말이 있는 것처럼 친일에도 선한친일이 있기라도 한거냐 지랼은 그쯤 해둬라
LV 1 그르륵
이미 대한민국 실세들은 친일자손들 아닌가요?
전 늦었다고 보네요 너무 비관적인거 같지만 요즘 보면 정말  휴.....
그래도 친일 청산은 해야겠죠  ~~
LV 2 영원사랑
대통령 아버님이 일본군사학교 장교로 남로당 가입하신 분입니다.  새삼 뭔 논쟁이 ....
LV 1 shogunrua
몰래 비자금 만들어서 우리국민을 수없이 살해한 적국의 수괴에게 돈바치는짓을 한 김대중이 빨아주는건 괜찬냐?
LV 1 사람손
부모 행적으로 자녀보고 뭐라하지마. / 그딴식으로 따지믄 당신 부모에 부모에 부모는 어떨지 누가 알어. 조심해. / 부모의 과실을 인정해야하지만 그걸로 자녀에게 잘잘못을 따지는건 나쁜거야.
LV 5 火拳
문화재로 많이해 .. 많이 부셔버릴 테니까 헛소리 하지말고 그만하지 나이 많이 먹은 놈아 나이값좀 해라.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1815 제주항공, 참사 하루 만에 항공권 6만8천건 취소 LV 3 한강데이트 12-30 531
21814 피해 키운 2~3m 둔덕...무안공항 ‘경사’ 때문에 세웠다 LV 3 초코바나냥 12-30 510
21813 내년부터 정액검사 비용 5만원 지원 받을수 있음.jpg (1) LV 3 초코바나냥 12-30 571
21812 서울시, 한강 불꽃쇼 강행 업체 "행정조치" LV 3 초코바나냥 12-30 557
21811 황정음, 고강도 세무조사 받았다…"고의적인 탈세NO, 추가 세금 납부" LV 3 초코바나냥 12-30 554
21810 [속보] 오전 6시반 제주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 긴급회항…"랜딩기어 문제" (1) LV 3 초코바나냥 12-30 468
21809 [속보] 교육부 "무안 항공기 참사로 초중고생 11명 숨져...영유아도 1명 (1) LV 3 초코바나냥 12-30 573
21808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러, 여객기 추락 은폐하려 해…관련자 처벌해야" LV 3 초코바나냥 12-30 465
21807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 LV 4 인생초기화 12-29 577
21806 [속보] 소방 "승객 동체 밖으로 쏟아져 다수 사망" LV 4 인생초기화 12-29 567
21805 무안공항 추락 여객기 승객 국적, 한국 173명·태국 2명 LV 4 인생초기화 12-29 531
21804 처참한 무안공항 현장...담장 밖 시신 수습 중 LV 4 인생초기화 12-29 565
21803 [속보] 소방당국 "무안공항 추락 탑승객, 생존자 2명 제외 모두 사망 추정" LV 4 인생초기화 12-29 492
21802 속보) 무안공항 폭팔 제주항공 탑승자 명단 공개.news LV 4 인생초기화 12-29 1913
21801 무안공항 사고 조종사님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 다 씀 LV 4 인생초기화 12-29 565
21800 "아주대 포기했는데"…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 LV 3 산뜻한백수 12-28 508
21799 오징어게임 시즌2 전세계 1위 LV 3 산뜻한백수 12-28 511
21798 “한국인이 뭐가 대단하다고”…중국인들, 서울 한복판서 시민 폭행 LV 3 산뜻한백수 12-28 549
21797 망치로 무인 편의점 절도 시도 촉법소년 중학생 체포 (1) LV 3 산뜻한백수 12-28 494
21796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LV 3 산뜻한백수 12-28 496
21795 유아인 ’63억’ 단독주택, 7세 어린이가 샀다…전액 ‘현금 지불’ LV 2 공복엔금주 12-27 605
21794 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 폭발시킨 60대 현행범 체포 LV 2 공복엔금주 12-27 546
21793 서울시 내년부터 비둘기, 참새 먹이주면 과태료 LV 2 공복엔금주 12-27 502
21792 [속보] 국정원 "부상 북한군 1명 생포 사실 확인" LV 2 공복엔금주 12-27 529
21791 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LV 2 아메리카노… 12-26 513
21790 경남 사천서 10대남성 수차례 흉기휘둘러..10대여성 사망 LV 2 아메리카노… 12-26 509
21789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후 오늘(26일) 선고 LV 2 아메리카노… 12-26 655
21788 성탄절 새벽, 만취 10대 오토바이에 ‘쾅’… 30대 가장 의식불명 LV 2 아메리카노… 12-26 535
21787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LV 2 아메리카노… 12-26 572
21786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LV 2 비타민소금 12-25 574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