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내곡동 사저 의혹' 前경호처장 집유 확정

  • LV 2 하양바당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3247
  • 2013.09.27 11:58
[글 연합뉴스 출처]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김인종(68) 전 청와대 경호처장과 김태환(57) 당시 경호처 행정관의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처장과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다수의 감정평가결과를 무시하고 인근 부동산업자나 인터넷 등에서 얻은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임의로 사저 부지 가격을 낮게 평가하고 경호부지 가격은 높게 평가해 매수대금을 배분한 것은 국가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의 임무 위배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원심이 그대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김 전 처장은 지난 2011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이 전 대통령 사저부지 매입업무를 총괄했고 김 전 행정관은 실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당시 사저부지와 경호부지를 일괄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매수대금을 시형씨와 국가에 나눠서 분담시키는 과정에서 임의로 사저부지 가격을 낮게 평가해 시형씨의 부담금을 낮췄다.
 
ww1.jpg

사진 출처 노컷 뉴스
 
특검팀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부담해야 할 사저부지 매입비용 일부를 경호처가 떠안도록 해 국가에 9억 7천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11월 이들을 기소했다.
 
1·2심은 김 전 처장과 김 전 행정관의 배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한편 검찰조사에서 허위 진술한 것을 은폐하려고 필지별 매입금액이 적힌 보고서를 조작해 특검팀에 제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심형보(48) 당시 경호처 시설관리부장도 원심과 같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심씨는 1심에서는 증거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 문서를 변조해 수사과정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진실규명이 늦어지거나 어렵게 됐다며 유죄선고를 받았다.
 
ss1.jpg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 <<출처 연합뉴스>>
ss2.jpg

김태환 전 경호처 행정관 <<출처 연합뉴스>>
 

추천 2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3 곰도리0
누가 받을 처벌을 받는것인지...
LV 1 경주사랑
집행유해나 받겠죠 뭐...
LV 2 우주홍당무
썩어도 준치라는 건가????  아님 팔이 안으로 굽는다.........
이러니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나름 튼튼한 동아줄 찾기에 혈안이 되는 거지.............
LV 2 그냥살어
씁쓸 하네요 ㅜㅜ
LV 1 가구
감옥을 가야 하는데 이러니 돈 있고 힘 있으면 다 되는 걸로 아는 풍토가 생기지
LV 1 사돌
어이없음.
우리같은 직장인은 백만원만 가짜 기부영수증 제출해도
5년전 것까지 찾아내 벌금 떼리더만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1802 속보) 무안공항 폭팔 제주항공 탑승자 명단 공개.news LV 4 인생초기화 12-29 1851
21801 무안공항 사고 조종사님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 다 씀 LV 4 인생초기화 12-29 508
21800 "아주대 포기했는데"…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 LV 3 산뜻한백수 12-28 452
21799 오징어게임 시즌2 전세계 1위 LV 3 산뜻한백수 12-28 451
21798 “한국인이 뭐가 대단하다고”…중국인들, 서울 한복판서 시민 폭행 LV 3 산뜻한백수 12-28 483
21797 망치로 무인 편의점 절도 시도 촉법소년 중학생 체포 (1) LV 3 산뜻한백수 12-28 417
21796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LV 3 산뜻한백수 12-28 438
21795 유아인 ’63억’ 단독주택, 7세 어린이가 샀다…전액 ‘현금 지불’ LV 2 공복엔금주 12-27 554
21794 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 폭발시킨 60대 현행범 체포 LV 2 공복엔금주 12-27 489
21793 서울시 내년부터 비둘기, 참새 먹이주면 과태료 LV 2 공복엔금주 12-27 445
21792 [속보] 국정원 "부상 북한군 1명 생포 사실 확인" LV 2 공복엔금주 12-27 469
21791 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LV 2 아메리카노… 12-26 467
21790 경남 사천서 10대남성 수차례 흉기휘둘러..10대여성 사망 LV 2 아메리카노… 12-26 452
21789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후 오늘(26일) 선고 LV 2 아메리카노… 12-26 607
21788 성탄절 새벽, 만취 10대 오토바이에 ‘쾅’… 30대 가장 의식불명 LV 2 아메리카노… 12-26 479
21787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LV 2 아메리카노… 12-26 519
21786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LV 2 비타민소금 12-25 523
21785 부산파출소에서 경찰관 스스로 LV 2 비타민소금 12-25 529
21784 前 빅뱅 승리, 해외서 사업 중... "지드래곤보다 잘 벌어" LV 2 비타민소금 12-25 512
21783 입양 아들들 강간한 남자 게이 부부 100년 구형 ㅎㄷㄷㄷ LV 2 비타민소금 12-25 510
21782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7곳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LV 2 비타민소금 12-25 423
21781 [속보]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에 오세훈 칼 뺐다…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지시 LV 3 조이준 12-24 593
21780 [속보]크리스마스이브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LV 3 조이준 12-24 525
21779 "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 LV 3 조이준 12-24 571
21778 [속보]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jpg LV 3 조이준 12-24 480
21777 "롯데리아가 계엄 성지" 영국 언론도 조명…'내란 버거'도 다뤄 LV 9 airwolf 12-24 478
21776 "여행 안가, 외식 안해"…계엄 여파에 '소비심리'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 LV 9 airwolf 12-24 420
21775 '답안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대법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LV 9 airwolf 12-24 485
21774 충주서 수소 충전 중이던 시내버스 폭발…3명 부상 LV 2 파파라티 12-23 468
21773 5세 아들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끊으려 시도…30대 친모 구속 LV 2 망고시루 12-23 524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