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왜 이명박을 못털고 가는 걸까?
지난해 9월2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단독 비밀회담이 있었다.
최근의 검찰의 수사결과물들을 살펴보면 그 회담이후 국정원등에서 새누리당후보 박근혜에대한 찬양글과 야당후보들에 대한
비방글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 둘의 어떤 밀약이 있었기에 어떤 공모가 있었기에
천주교 불교 개신교까지 시국선언하며 대통령 퇴진운동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청와대는 이명박을 치지지않는걸까?
부정이더라도 아직은 전임정권과 국정원에 대한 확고한 개혁과 처벌이 이루어진다면 정치적협상으로 임기는 보장이 될터인데,
도대체 이명박에게 어떠한 약점을 잡혔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것이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를 국정원,국방부등 정부 핵심기구가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부정으로 치루었다면
이는 내란죄에 해당하는 민주국가에서 제1의 중범죄이다.
민주적 시스템의 파괴는 당장 자신에게 별 문제가 없어보이나 머지않아 자신과 미래세대의 목줄을 조여온다.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나라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어있고 발전되어가고있는 나라들이다.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유신을 개발한 박정희 친일파들의 말장난에 더이상 놀아날 국민들도 아니다.
아프리카나 중동 동남아시아를 비하하는 것이아니라, 세계적으로 후진국들의 전형은
독재와 부정선거가 기본이고, 선진국의 기본은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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