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여성부가 반대

  • LV 2 하양바당
  • 비추천 1
  • 추천 0
  • 조회 3194
  • 2013.12.02 13:37
k1.jpg
[출처뉴스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 사업이 독립기념관 이사회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6일 독립기념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독립기념관이 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독립기념관 측은 제70차 임원이사회에서 위안부와 관련한 별도의 기구나 전시관 설립 일체에 반대했다.
 
당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 건립 사업은 여성부(현 여성가족부),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이 협의해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처럼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기념관 건립에 반대한 데다 여성부도 이사회의 결정에 동의하면서 해당 사업은 대폭 축소·변경됐다.
당초 약 1650㎥(약 500평)의 단층 건물을 신축하려던 계획이 독립기념관 제2전시관 내 위안부 전시물을 보강하는 정도에 그친 것이다.
 
당시 이사회 회의록에는 "여성독립운동관의 이름으로 짓는 것은 가능해도 일본군강제위안부 피해자 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독립기념관 내에 기구가 들어오는 것은 반대", "우리 독립기념관은 성역인데 이곳에 위안부회관을 짓는 것이 말이 되냐" 등의 발언이 남아있다.
 
여성부는 2007년 3차 여성정책기본계획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 건립계획을 확정했다가 2008년 12월 발표한 3차 계획 수정판에서는 기념관 건립사업을 아예 제외시켰다.
 
조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일본 곳곳을 돌고, 현재도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계신다"며 "그럼에도 독립기념관과 여성가족부는 예산이 없는 것도 아닌데 기념관 설립을 무산시켜 위안부 문제를 축소하거나 덮어두려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서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는 주도적으로 나서서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관을 건립하라"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추천 0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3 원샷이다
하이튼 쪽바리 지구 기생충 쓰래기나라만 없었어도 피해는 없었는데
LV 3 우주홍당무
여성부가 제대로 하는 일이 무엇인고??...........
언제쯤  잘 한 일이 있을지........... 국가에서 저리 소홀한데.....
일본이 콧방귀도 안 뀔 밖에............
LV 2 사과맛캔디
당시 강제로 잡혀가셔서 당한것은 억울하고 강압적이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보상을 국가적으로 요구하고, 보상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그 역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 당시 잡혀가서 총알바지해야 했던 분이나, 강제 탄광에 노동을 해야 했던 분은 왜 아무런 조치도해 주지 않는지 궁금하다.
이건 분면 나라에 공을 세우거나 희생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국민이 일본에 의해 더러운 일을 당해야 했고, 그러한 일본이 얼마나 추잡한 집단인지를 확실히 모두에게 상기 되로고 조취 해야 한다.
LV 5 곰도리0
여성부 뭐해요?
LV 5 윙크77
답답한 현실..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535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 전환…강석원 대표 사임 LV 2 젊은느티나… 06-09 465
22534 [단독] 자녀 앞에서 아내 머리에 인화물질 뿌린 40대 남성 구속 LV 2 젊은느티나… 06-09 476
22533 하이파이브 100만 돌파 LV 20 서브스턴스 06-08 506
22532 [속보]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으로 열차 운행 중지 LV 3 산뜻한백수 06-07 576
22531 '다슈 모델' 김종석 사망..지인 "고통없이 평안하길 LV 3 산뜻한백수 06-07 676
22530 동료보는데 20대 남성 속옷 내려 추행한 50대 여성 벌금 280만원 LV 3 산뜻한백수 06-07 531
22529 화장품 먹방 대만 인플루언서 돌연사 LV 3 산뜻한백수 06-07 587
22528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경찰·기자 재판行 LV 2 비타민소금 06-05 536
22527 [속보] 군인아들 마중가던 母 사망…'만취벤츠' 20대 동승자들 '음주 방조' 입건 LV 2 비타민소금 06-05 518
22526 광주서 80대가 몬 승용차 상가 돌진…"급발진" 주장 LV 2 비타민소금 06-05 465
22525 [단독] 제주항공 기내서 출산…신생아 심정지 상태 병원행 LV 3 한강데이트 06-03 633
22524 "고등어구이 안 해줬다"…'5호선 방화범' 이혼 사유 (1) LV 3 한강데이트 06-03 631
22523 처자식 3명 살해 혐의 40대 가장 "힘들어서 그랬다" (1) LV 3 한강데이트 06-03 665
22522 요즘 일본 부동산 과열로 생기는 세금.jpg LV 3 한강데이트 06-03 607
22521 검증되지 않은 폭로 막아야...'가세연 방지법' 11일 만에 5만명 청원 돌파 LV 3 한강데이트 06-03 540
22520 [속보] 경찰 "지인 4명 살상, 차철남 사이코패스 아니다" 오늘 송치 LV 4 인생초기화 05-27 774
22519 "누누티비" 운영자, 징역 3년.추징금 7억...법원 '문화 발전 저해' (1) LV 4 인생초기화 05-27 809
22518 면허취소 수준 만취…인천서 30대 새벽 음주 역주행, 4명 부상 LV 4 인생초기화 05-27 726
22517 이강인, '2살 연상' 두산家 5세, 여친 첫 공개 (1) LV 4 인생초기화 05-27 815
22516 진돗개에 수차례 물린 '예비 신부'… "뼈라도 부러졌냐" LV 4 인생초기화 05-27 760
22515 “빽다방 ‘아아’ 500원에 드세요” 위기의 백종원, ‘파격 할인’한다 (1) LV 4 인생초기화 05-27 632
22514 “성병 옮기고 폭행까지”…유명 남배우, 연인 폭로에 “허위사실” (2) LV 3 시네키노 05-26 704
22513 연세유업, '연세우유 크림맘모스' 신메뉴 출시 LV 3 시네키노 05-26 628
22512 한솥도시락, 상큼한 여름 별미 ‘열무 야채 비빔밥’ 2종 출시 LV 3 시네키노 05-26 608
22511 코로나 때도 버텼는데···편의점·카페 '줄폐업', 성장률은 '0%대' 바라본다 (1) LV 3 시네키노 05-26 590
22510 뮤지컬 배우 J씨, 연인 폭행·금전갈취 "성병 옮기고 목 졸라" 충격 폭로글 '일파만파' LV 2 망고시루 05-24 644
22509 제주 교사가 받았던 극심한 스트레스 LV 2 망고시루 05-24 715
22508 서울에 새로 생기는 수상 버스 근황 ㄷㄷㄷ (1) LV 2 망고시루 05-24 752
22507 국민연금 현재상황 LV 2 망고시루 05-24 718
22506 [속보]중학교 40대 교사 학교 창고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LV 3 조이준 05-22 760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