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맹견으로 알려진 핏불테리어끼리 싸움을 붙여 수억 원대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야산을 돌며 투견판을 벌였습니다.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창 안에서 개 두 마리가 맹렬히 싸우고 있습니다.
도박꾼
"놓고 다시 잡아봐. 놓고 다시 잡아. 그렇지!"
한 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는 핏불테리어의 호전적인 습성을 이용한 투견 도박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라모씨와 조직폭력배 이모씨 등은 핏불테리어 동호회 등을 통해 개주인과 도박참가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이들은 심판과 수금, 망보기 같이 역할을 분담했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시로 장소를 바꾸며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 야산에서 투견판을 열었습니다.
수십 차례의 투견도박에 오간 판돈은 6억여 원.
개주인들은 이길 경우 수천만 원을 받고 승리한 개를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 투견조련사에게 맡겨 훈련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도박혐의는 물론 동물보호법도 적용해 모두 2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야산을 돌며 투견판을 벌였습니다.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창 안에서 개 두 마리가 맹렬히 싸우고 있습니다.
도박꾼
"놓고 다시 잡아봐. 놓고 다시 잡아. 그렇지!"
한 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는 핏불테리어의 호전적인 습성을 이용한 투견 도박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라모씨와 조직폭력배 이모씨 등은 핏불테리어 동호회 등을 통해 개주인과 도박참가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이들은 심판과 수금, 망보기 같이 역할을 분담했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시로 장소를 바꾸며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 야산에서 투견판을 열었습니다.
수십 차례의 투견도박에 오간 판돈은 6억여 원.
개주인들은 이길 경우 수천만 원을 받고 승리한 개를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 투견조련사에게 맡겨 훈련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도박혐의는 물론 동물보호법도 적용해 모두 2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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