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한 지상파TV 햄버거 광고 CF가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엔]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쓸데없이 섹시한 햄버거 광고', '세상에서 제일 야릇한 햄버거 광고' 등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한 패스트푸드 광고로, 자동차 극장에서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를 선정적으로 먹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여성은 남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갑자기 햄버거를 먹더니 차 위로 올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급기야 윗옷을 벗어버린다.
이어 가터벨트를 한 쩍벌 자세로 자신의 몸을 더듬으며 햄버거를 '묘한' 자세로 음미하다 가슴을 상당 부분 드러내는가 하면 다리를 더듬는 등 포즈를 취했다.
급기야 옆 차에 있던 한 남성은 자신의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 차에 있던 이 여성을 흘깃 훔쳐보다가 여자친구에게 딱 걸렸다.
이 햄버거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대체 무슨 햄버거 광고임?", "맵다는 것을 강조한거야 뭐야?", "진짜 혼자서 대놓고 보지는 못하겠다", "애들도 볼 수 있는 광고 아닌가, 진짜 쓸데없이 섹시한 광고네" 등 아연실색했다. (사진=관련영상 캡처)
[뉴스엔]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쓸데없이 섹시한 햄버거 광고', '세상에서 제일 야릇한 햄버거 광고' 등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한 패스트푸드 광고로, 자동차 극장에서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를 선정적으로 먹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여성은 남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갑자기 햄버거를 먹더니 차 위로 올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급기야 윗옷을 벗어버린다.
이어 가터벨트를 한 쩍벌 자세로 자신의 몸을 더듬으며 햄버거를 '묘한' 자세로 음미하다 가슴을 상당 부분 드러내는가 하면 다리를 더듬는 등 포즈를 취했다.
급기야 옆 차에 있던 한 남성은 자신의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 차에 있던 이 여성을 흘깃 훔쳐보다가 여자친구에게 딱 걸렸다.
이 햄버거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대체 무슨 햄버거 광고임?", "맵다는 것을 강조한거야 뭐야?", "진짜 혼자서 대놓고 보지는 못하겠다", "애들도 볼 수 있는 광고 아닌가, 진짜 쓸데없이 섹시한 광고네" 등 아연실색했다. (사진=관련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