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연말 술자리 여성들, 여성 친구를 조심하라

  • LV 2 제이앤정
  • 비추천 1
  • 추천 1
  • 조회 3256
  • 2013.12.06 13:52
올해 송년회에는 술을 줄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또 다시 과음을 하고 만다. 이런 술자리에는 꼭 음주를 주도하는 친구가 있다. 여성들은 이번 송년회에 남성보다 ‘여성 술친구’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여성들은 남성보다 여성친구가 술을 많이 마실 때 더 잘 휩쓸리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여자들끼리 있을 때 ‘술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닐스 로젠퀴스트 박사 연구팀이 ‘내과학연보’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주위에 술을 좋아하는 친구나 친지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0%이상 술을 잘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음주 습관은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강했다.

연구팀은 “여성친구가 술을 많이 마시면 따라 마시는 확률이 높은 것은 성에 대한 사회적 기준과 관계가 있다”고 했다. 여성은 술에 약하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인데, 만약 한 여성이 술을 잘하면 친구들 사이에 그 여성은 더 돋보이고 결국 주변 여성의 음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술을 웬만한 남성보다 잘 마신다고 자신하는 여성이라도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시면 남성보다 건강을 더 해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알코올 중독연구소 다이드라 로취 박사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더 적게, 더 짧은 시간 마시더라도 남성보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생길 위험이 더 높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그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결과 술을 마시는 여성은 음주 남성이나 비음주 여성보다 뇌의 특정 영역이 더 작았고, 유방암의 위험도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크게 높았다.

이 두 연구결과를 우리 상황에 일반화할 수는 없어도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여성들이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주말문턱 금요일!한주가휘리릭~정신없이지나갔습니다주말계획하면서즐겁게보내세요^^

추천 1 비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강릉총각
술...생각난다
LV 2 제이앤정
술이 도움이 될때가 있죠 ^^
LV 3 우주홍당무
마무래도 여성의 몸이 더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니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억지로 술을 강요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듯...........
LV 2 제이앤정
그렇지요 강요보단 스스로 적당히 마시게 하는게 보기가 좋은것 같아요 자기 몸을 위해서라도
LV 1 기동짱s
술 조금만 ~~
LV 2 제이앤정
조금 조심해서 마시는게 좋겠죠 ^^
LV 5 윙크77
조심 조심..
LV 2 제이앤정
술 조심 언제나 술조심 ^^
LV 2 기아K9
여성들이 술 후 음주문화는 아직도 변화하지 않는구나...
LV 2 카시05
술,,, 좋지...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625 [속보] 광명·파주 기온 40도 기록 LV 2 망고시루 07-08 503
22624 유튜버 '지령'에 몰려가 집단 괴롭힘···사이버 광신도의 실체 LV 2 망고시루 07-08 469
2262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돌에 머리 부딪쳐 하반신 마비 LV 3 피곤하다피… 07-07 455
22622 살인적인 폭염에 40대 등산객 사망... LV 3 피곤하다피… 07-07 503
22621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삭감...jpg LV 3 피곤하다피… 07-07 457
22620 [단독]"용돈 안 준다" 칼 들고 부모 찾아간 40대...시민 신고로 체포 LV 3 피곤하다피… 07-07 429
22619 속보] 내란특검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유출...중대한 범죄 행위" LV 3 피곤하다피… 07-07 454
22618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작 100만 LV 20 서브스턴스 07-06 434
22617 "엄마·아빠 가게 잠깐 나갔다 올게"…돌봄 사각지대 남겨진 어린자매 참변 LV 2 아메리카노… 07-04 515
22616 [속보] 중학생 제자 술 먹이고 나체 촬영·성 착취물 만든 60대 학원장, 징역 6년 LV 2 아메리카노… 07-04 589
22615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서 차량 화재…'대응 1단계' 발령 LV 2 아메리카노… 07-04 478
22614 [속보] SKT, 7월14일까지 해지 고객에 위약금 면제 LV 2 아메리카노… 07-04 443
22613 "충주시 6급 공무원, 미성년자 9번 성폭행"…마주친 母도 다쳤다 (1) LV 4 조이준 07-03 562
22612 [단독] 네이버·카카오,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웹툰 손절 LV 4 조이준 07-03 439
22611 [속보]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마르카) LV 4 조이준 07-03 437
22610 [속보]'마약 상습투약' 유아인, 대법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LV 2 젊은느티나… 07-03 440
22609 [속보]국토부, 이달부터 외국인 강남아파트 취득 조사 착수 LV 2 젊은느티나… 07-03 405
22608 학폭에 초등생 '전치 8주'.. 학교 대응 두고 논란.news LV 2 젊은느티나… 07-03 435
22607 또 어린 자매 화마에 참변…부모 외출한 새 불 7살·11살 숨져 LV 2 젊은느티나… 07-03 407
22606 김치통엔 돈뭉치,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직원의 황제생활 LV 2 젊은느티나… 07-03 431
22605 서울 아파트값 ‘세계 4위’ 뉴욕, 런던 제쳤다! LV 4 인생초기화 07-02 474
22604 호송도중 피의자에게 키스한 전직 경찰, 징역 7년 구형 LV 4 인생초기화 07-02 483
22603 외국인 2000명 182억 빚탕감 LV 4 인생초기화 07-02 514
22602 [속보] 80대가 몰던 SUV 대관령 휴게소 식당가로 돌진…16명 중경상 LV 4 인생초기화 07-02 400
22601 초등생 성추행→농막 끌고 가려던 70대…차량서 발견된 물건 ‘경악’ LV 4 인생초기화 07-02 532
22600 [단독] '고3 국민연금 자동 가입' 급물살 탄다 LV 2 젊은느티나… 07-01 522
22599 손발 묶고 삭발, 600만원 갈취.. '학폭 가해' 청양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LV 2 젊은느티나… 07-01 477
22598 충남 청양 학폭 가해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LV 2 젊은느티나… 07-01 448
22597 지하철 성추행범 된 남성 1년 8개월만에 무죄 판결 LV 3 멸치칼국수… 06-29 653
22596 아내 살해 후 남편은 투신… 10대 자녀 신고로 발견 LV 3 멸치칼국수… 06-29 526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