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 45분께 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58세 동갑내기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숨진 주택에서는 가스레인지 위에 타다가 남은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평소 한마을에서 친하게 지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주변인을 상대로 자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숨진 주택에서는 가스레인지 위에 타다가 남은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평소 한마을에서 친하게 지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주변인을 상대로 자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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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이러한데...
기사의 댓글에는....
'남녀 둘이서 죽기전에 한번 하고 갔구만?'
'홍어 두마리 어쩌구 저쩌구...'
'존1나 하고 같이 갔구만'
'홍어 두마리 어쩌구 저쩌구...'
'존1나 하고 같이 갔구만'
이러고 앉았습니다...;;;
미.칀놈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