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통상임금 확대땐 38조 추가부담, 37만 ~ 41만개 일자리 줄어들 것”

  • LV 2 제이앤정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2916
  • 2013.12.17 17:07
재계가 통상임금 등 갈수록 늘어가는 기업 부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용 부담이 늘어 기업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기업 존립 기반 자체가 휘청거릴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을 가진 탓이다. 실제 한국 생산 물량의 해외 이전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는 18일 복리후생비와 정기상여금 등 ‘1임금 산정기간’(1개월)을 초과한 기간에 지급한 금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하는지 판결한다. 통상임금 범위에 정기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될 경우 38조5509억 원(한국경영자총협회 추산)의 추가 비용 부담이 생길 정도로 전 산업계에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는 37만2000~41만8000개의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는 규모라는 게 재계의 입장이다.

노동연구원은 통상임금 확대 적용 첫해 비용을 21조9000억 원으로 보고 있다. 조준모(경제학) 성균관대 교수는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전체 제조업종 1인당 인건비가 5.88% 늘어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통상임금 문제가 점차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제너럴모터스(GM)가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은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중단을 선언한 배경에 한국의 통상임금 문제 등 생산성 부분이 고려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물량도 빠져나가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다. 르노그룹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합작공장을 짓고 2016년부터 연간 15만 대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하면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물량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 제롬 스톨 르노 부회장은 지난달 르노삼성 기흥연구소를 방문해 “한국은 노동비용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해피화요일♡
*.,.*'`'*.,.*'★
사랑과행복이당신과함께할거예요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4 우주홍당무
단지 노동 비용만의 문제는 아닐 텐데........ 문제는 생산성과 수익율일 텐데..........
LV 2 제이앤정
그렇지요 큰쪽을 생각을 못하고 있지요
LV 5 곰도리0
노동자들 좀 살자~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775 [속보] 쿠팡 "피해 고객에 자발적 보상 적극적 검토하겠다" (1) LV 2 망고시루 12-03 401
22774 [단독] 동덕여대 학생들, 내일 교내 시위 예고 LV 2 망고시루 12-03 351
22773 [속보]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LV 2 망고시루 12-03 362
22772 [속보] 쿠팡 이어 G마켓서 ‘무단 결제’ 사고 터졌다.. 금감원 신고 LV 4 인생초기화 12-03 463
22771 쿠팡 사고 발표전, 쿠팡 임원 주식 대량 매도 LV 4 인생초기화 12-03 409
22770 [속보]쿠팡, “유출 정보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포함” LV 3 메생이전복 12-02 424
22769 "잘 할게요"..블랙박스에 담긴 마지막 음성 LV 3 메생이전복 12-02 463
22768 ‘응답하라 1988‘ 다섯 가족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 LV 2 비타민소금 12-01 432
22767 [단독] 'A급 지명수배' 60대 男, 서울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 하다 체포 LV 2 비타민소금 12-01 420
22766 [단독] 쿠팡 중국인 직원은 '인증 업무 담당자'...'액세스 토큰 서명키' 장기 방치가 화근 LV 3 공복엔금주 12-01 420
22765 서울 대형병원 산부인과 성폭행 사건 (1) LV 3 공복엔금주 12-01 519
22764 남태현, 마약 집유 중 또 음주운전…결국 법정 선다 '11일 첫 공판' LV 3 공복엔금주 12-01 395
22763 도박 빚 갚으려 차 턴 해병 부사관 ㄷㄷ.jpg LV 3 공복엔금주 12-01 378
22762 부산 아파트에 120kg 멧돼지 습격 LV 3 산뜻한백수 11-29 466
22761 처제 강간 살해한 뒤 장례식장서 조카 돌봐 LV 3 산뜻한백수 11-29 477
22760 [속보] 대구 공중화장실서 화재…불에 탄 남성 시신 1구 발견 LV 3 산뜻한백수 11-29 470
22759 [단독]쿠팡 정보 유출 범인은 '중국인 前 직원'…현재 한국에 없어 LV 3 산뜻한백수 11-29 409
22758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LV 3 멸치칼국수… 11-28 425
22757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폭행' 징역 3년, 왜? LV 3 멸치칼국수… 11-28 488
22756 [속보]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8명… 부상자 79명" LV 3 멸치칼국수… 11-28 405
22755 [속보] 로또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판매 중지'…"원인 파악 중" LV 3 멸치칼국수… 11-28 453
22754 1.5km 끌려가다 돌아가신 대리기사님이 가지고 계시던 편지 LV 3 멸치칼국수… 11-28 447
22753 [속보] "폭행에 못이겨 안전벨트도 못풀고"…차에 매달려 1.5km 끌려간 대리기사 유족 울분 LV 3 초코바나냥 11-27 437
22752 목욕탕에서 알몸 스쿼트 한 60대 논란 LV 3 초코바나냥 11-27 468
22751 안동 3년간 전교 1등 여학생 징역 구형 LV 3 초코바나냥 11-27 467
22750 [속보] "홍콩 화재참사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LV 3 초코바나냥 11-27 426
22749 거짓출근으로 1년 버티고 자살한 30대 LV 3 초코바나냥 11-27 467
22748 술 취한 친구 두고가면 유기죄 성립될수 있다 LV 3 산뜻한백수 11-26 463
22747 실시간 대형화재 터진 홍콩....jpg LV 3 산뜻한백수 11-26 590
22746 [속보] ‘베트남 가방 속 20대 한국인 시신’ 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1) LV 2 파파라티 11-26 455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